-<일본침몰>의 히구치 신지가 <진격의 거인> 실사영화의 새로운 연출자로 결정됐다 =캐스팅은 미정. 영화는 2015년 개봉을 목표로 내년 여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감독 J. C. 챈더와 배우 오스카 아이작이 <가장 폭력적인 한해>로 호흡을 맞춘다 =1981년의 뉴욕에서 사업가로 성공해나가는 한 이민자의 모습을 조명하는 영화다.
-던컨 존스(<소스 코드>)가 연출하는 <워크래프트> 캐스팅이 발표됐다 =<3:10 투 유마>의 벤 포스터와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의 도미닉 쿠퍼가 출연한다. 동명의 인기 게임이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