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가 차기작 <세레나>에서도 호흡을 맞춘다 =수잔 비에르 감독 작품으로 오랜 편집을 마치고 북미에서 11월 말 개봉한다.
-난니 모레티가 차기작 <내 어머니>를 준비 중이다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악어>에서 함께했던 마르게리타 부이가 주연을 맡았으며 내년 1월부터 로마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워너가 구글과 손잡고 ‘호빗’ 시리즈를 이용한 대화형 웹 콘텐츠 ‘중간계 여행’을 개발했다 =구글 크롬 익스피리언스 시리즈의 하나로, 인터랙티브 지도를 바탕으로 작품 해설, 미니 게임 등을 연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