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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짜2>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11-22

싸이더스FNH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짜2>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전작의 주인공 고니의 조카 함대길이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빅뱅의 멤버 최승현이 함대길 역에 낙점됐고. 신세경이 상대역에 발탁되었다.

CGV 무비꼴라쥬

영화사 소풍 어지연 전 이사가 한국영화사업팀장을 맡게 됐다.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충무로에 입문한 뒤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CGV 무비꼴라쥬 한국영화사업팀은 <우아한 거짓말> <도희야>를 진행하고 있다.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정우성의 신작 <신의 한수>(감독 조범구)가 지난 11월18일 양수리 세트 촬영을 끝내고 서울 로케이션 촬영을 시작했다. 12월까지 촬영을 완료하는 게 목표다. <신의 한수>는 사기 바둑꾼들에게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정우성)가 복수를 하는 액션 누아르 영화다.

상상필름

황인호 감독의 신작 <몬스터>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 중이다. 이민기, 김고은 주연의 추격 스릴러물이며 12월에는 CG와 음악 작업 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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