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기어가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의 속편에 출연한다 =그는 영국의 노인들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새로운 캐릭터인 미국인 노신사를 연기한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에드워드 노튼과 시얼샤 로넌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유럽의 한 호텔에서 벌어진 명화 도난사건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다.
-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 <님포마니악>의 57초짜리 티저 예고편이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노출 수위와 성적 묘사가 유튜브 규정에서 벗어나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