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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붉은 가족>이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씨네21 취재팀 2013-11-01

-<붉은 가족>이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주형 감독은 “메시지가 소통되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내 개봉이 11월6일로 예정된 가운데 제작자인 김기덕 감독은 “불법으로라도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1월 무비꼴라쥬 ‘이달의 배우’ 기획전과 시네프랑스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7일부터 CGV압구정/강변/서면에서 1주일씩 열릴 ‘이달의 배우’전에는 마이클 파스빈더가 선정됐다.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시네프랑스는 ‘영화와 식도락’이란 테마 아래 <초콜릿> 등 4편을 상영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했다 =10월28일까지 남양주종합촬영소, 한국영화아카데미, 서울영상미디어센터를 제외한 전 부서가 임시 사옥으로 이사를 마치고 업무를 재개했다. 영화의전당 옆에 지어질 신사옥은 2016년 완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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