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앤드 뷰티풀> Jeune & jolie
감독 프랑수아 오종 / 출연 마린 바크스, 제랄딘 페일하스, 프레데릭 피에로, 샬롯 램플링 올해 칸국제영화제의 장편경쟁부문 진출작이다. 아무도 모르게 매춘 활동을 하고 있는 17살 소녀의 성장담이며 여름/가을/겨울/봄 네개의 챕터로 나눠 계절에 따라 변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담아냈다. 독특한 시선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
프랑수아 오종
Francois Ozon
(1967)
마린 백트
Marine Vacth
(1990)
제랄딘 팔리아스
Geraldine Pailhas
(1971)
프레데릭 피에로
Frederic Pierrot
(1960)
샬롯 램플링
Charlotte Rampling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