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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홀리모터스>와 <무게>의 제한상영가가 풀렸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04-01

-<홀리모터스>와 <무게>의 제한상영가가 풀렸다 =<홀리모터스>는 문제가 된 장면을 블러 처리(모자이크의 일종)하였고 <무게>는 일부 장면을 삭제한 뒤 세번의 심의를 거친 끝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확정받았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한다 =오는 4월1일 대한극장에서 첫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날 ‘감독표준계약서’ 초안도 발표된다. 신임 조합장은 이준익 감독이 맡았다.

-<6월의 일기> 필름 현상료 소송에서 대법원이 영화진흥위원회의 손을 들어줬다 =채권소멸시효가 끝났다는 이유로 원고패소 판결했던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 북부지법으로 다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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