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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차기작으로 <인터스텔라>를 고려 중이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01-15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차기작으로 <인터스텔라>를 고려 중이다 =오랫동안 같이 작업해온 동생 조너선 놀란이 각본을 썼으며 시간여행과 차원이동이 있는 SF다.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은 아카데미에 앞서 미국감독조합상에서도 무시당했다 =미국감독조합상 감독상과 아카데미 감독상은 투표인단이 대부분 겹쳐 후보 선정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맨 인 블랙3>가 2012년 옥에 티 영화 1위에 뽑혔다 =‘무비미스테이크닷컴’에 따르면 <맨 인 블랙3>(63개)에 이어 2위는 <007 스카이폴>(35개)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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