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의 과거에 얽힌 비밀, 거대한 적의 공격으로 위기에 빠진 MI6
제임스 본드, 사상 최강의 적과 맞서라!
상관 M의 지시에 따라 현장 요원 이브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제임스 본드는 달리는 열차 위에서 적과 치열한 결투를 벌이다 M의 명령으로 이브가 쏜 총에 맞고 추락하여 실종된다. 이에 임무가 실패로 끝나자 전세계에서 테러단체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 중이던 비밀 요원들의 정보가 분실되고 MI6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M의 과거에 얽힌 비밀로 인해 미스터리한 적 ‘실바’에게 공격을 받은 MI6는 붕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M은 책임 추궁을 당하며 퇴출 위기에 놓인다. 이때, 죽음의 고비에서 부활한 제임스 본드가 M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MI6와 M을 구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는 비밀스러운 여인 세버린을 통해 ‘실바’를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사상 최강의 적 ‘실바’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시작하게 되는데...
2012년 10월, 사상 최대의 임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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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사상 최강의 적과 맞서라!
상관 M의 지시에 따라 현장 요원 이브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제임스 본드는 달리는 열차 위에서 적과 치열한 결투를 벌이다 M의 명령으로 이브가 쏜 총에 맞고 추락하여 실종된다. 이에 임무가 실패로 끝나자 전세계에서 테러단체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 중이던 비밀 요원들의 정보가 분실되고 MI6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M의 과거에 얽힌 비밀로 인해 미스터리한 적 ‘실바’에게 공격을 받은 MI6는 붕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M은 책임 추궁을 당하며 퇴출 위기에 놓인다. 이때, 죽음의 고비에서 부활한 제임스 본드가 M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MI6와 M을 구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는 비밀스러운 여인 세버린을 통해 ‘실바’를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사상 최강의 적 ‘실바’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시작하게 되는데...
2012년 10월, 사상 최대의 임무가 시작된다!
동영상 (14)
- <007 스카이폴> 티저 예고편
- <007 스카이폴> 30초 스팟
- <007 스카이폴> 메인 예고편
- <007 스카이폴> 50주년 특별 영상
- <007 스카이폴> “스카이폴” by 아델(Adele) : 주제곡 영상
- <007 스카이폴> 본드 IN 런던
- <007 스카이폴> 메인 2차 예고편
- <007 스카이폴> 매력 만점 본드걸 인터뷰
- <007 스카이폴> 제임스 본드 in 상하이
- <007 스카이폴> 본드 is back 영상
- <007 스카이폴> 본드 스타일의 비밀
- <007 스카이폴> 제임스 본드 in 이스탄불
- <007 스카이폴> 프리뷰 영상
- <007 스카이폴> 제임스 본드 in 서울 영상
- 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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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 1; 007 FOREVERmore
알버트 R. 브로콜리, 이안 플레밍의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전격 영화화!
1962년 10월 5일, 007 시리즈 첫 번째 영화 <007 살인번호> 탄생!
영화 역사상 최고의 프랜차이즈 ‘007 시리즈’, 50주년을 맞이하다!
영국 해군 첩보부의 정보 분석가 출신의 작가 이안 플레밍(1908~1962)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집필한 소설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는 1953년 첫 작품 「카지노 로얄」의 초판이 한달 만에 매진된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600만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007 제임스 본드’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에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영화화에 관심을 가진 제작자 알버트 R. 브로콜리(일명 커비 브로콜리)는 이온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또 다른 제작자 해리 샐츠먼과 함께 1962년 10월 5일, 런던 프리미어를 통해 그들의 첫 번째 007 시리즈 영화 <007 살인번호>를 세상에 처음 공개하며 영화 역사상 최고의 프랜차이즈 탄생을 알렸다.
007 시리즈는 1962년 <007 살인번호>를 시작으로 영화 역사상 최장의 프랜차이즈 영화로 군림하며 현재까지 총 22편의 영화가 개봉해 전세계 50억 달러(한화 5조 6천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007 시리즈는 10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007 스카이폴>을 포함하여 총 6명의 제임스 본드와 65명의 본드 걸, 46명의 악당을 탄생시켰다. 특히 영국 첩보부 소속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활약하는 제임스 본드 역으로는 제 1대 숀 코네리를 비롯하여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 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에 이르기까지 6명의 배우들이 원작에 충실한 캐릭터를 구현하는 동시에 각각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제임스 본드를 창조하여 당대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랐다.
007 시리즈의 탄생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은 10월 23일(영국 현지시각)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영국 왕실의 찰스 왕세자와 콘월 공작 부인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프리미어 수익금은 왕실 후원의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007 스카이폴>은 50주년 기념작답게 더욱 강력해진 스케일과 액션, 매력적인 캐릭터로 007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REMARK 2; SKYFALL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 23번째 작품 <007 스카이폴>
<아메리칸 뷰티><레볼루셔너리 로드> 작품성 & 흥행성 겸비한 샘 멘데스 감독!
상상 이상의 액션과 스케일! 역대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화 탄생 예고!
007 시리즈는 매번 다른 감독들이 연출을 맡아 각각의 개성과 색깔을 지닌 영화를 탄생시켰다.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은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고, <로드 투 퍼디션>, <레볼루셔너리 로드> 등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 받은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샘 멘데스 감독이 <007 스카이폴>의 연출을 맡게 된 것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우연한 제안에서 시작되었다. 영화 <로드 투 퍼디션>에서 샘 멘데스 감독과 함께 작업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그와의 우연한 만남에서 007 시리즈 연출을 맡을 의향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샘 멘데스 감독은 미소로 답했다. 평소 샘 멘데스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을 높이 평가했던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도 이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007 시리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던 샘 멘데스 감독은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듯 <007 스카이폴>에 대한 스토리, 캐릭터에 대한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이안 플레밍이 창조한 ‘007 제임스 본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입힌 새로운 007 영화를 탄생시켰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처음으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아 출연했던 이안 플레밍의 첫 번째 007 시리즈 소설 원작 영화 <007 카지노 로얄>과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제임스 본드와 그의 연인 베스퍼 린드의 에피소드로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다면 개봉을 앞두고 있는 <007 스카이폴>은 완벽하게 독립적인 이야기다.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은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을 역대 최고의 영화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했고 007 시리즈 특유의 액션과 눈을 뗄 수 없는 악당, 본드 걸은 물론 이국적인 로케이션과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구축했다. <007 스카이폴>은 007 제임스 본드가 상관 M의 과거에 얽힌 비밀과 거대한 적의 공격으로부터 붕괴 위기에 처한 조직 MI6를 지켜야 하는 사상 최대의 임무를 그리고 있으며 특히 지난 22편의 시리즈에서는 깊게 파고들지 않았던 제임스 본드와 상관 M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007 스카이폴>의 시나리오 작업은 기존에 작업하던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와 함께 <글래디에이터>, <에비에이터>의 존 로건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007 스카이폴>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캐릭터와 대사에 최선을 다해 공을 들였으며 이제껏 어떤 007 시리즈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액션과 스케일을 지닌 블록버스터의 진면목을 확인시킬 것이다.
REMARK 3; CHARACTER NEVER DIES
“내 이름은 본드, 제임스 본드” 전세계가 사랑한 스파이 ‘제임스 본드’!
매혹적인 본드 걸과 지능적인 악당, MI6의 M, Q 등
<007 스카이폴> 최상의 캐릭터 시너지, 시리즈와 함께 캐릭터도 진화한다!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은 007 시리즈가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있다. 1962년 007 시리즈 첫 번째 영화 <007 살인번호>를 통해 세기의 캐릭터 제임스 본드의 탄생을 알린 숀 코네리를 비롯해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모두 각자의 개성을 녹여낸 제임스 본드를 창조하며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올랐다. 매 시리즈마다 변하지 않는 제임스 본드의 매력이 있다면 그것은 그 어떤 임무도 완수하는 탁월한 액션감과 흐트러짐 없는 외모, 특유의 유머 감각. 때문에 제임스 본드와 함께 등장했던 매혹적인 본드 걸들은 그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제 1대 본드 걸 ‘우슬라 안드레스’를 시작으로 매 시리즈마다 제임스 본드를 돕거나 또는 스파이로 활동하는 본드 걸들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007 시리즈를 넘어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영화계 전반에 큰 화제를 모았다. 전세계를 누비며 임무를 완수하는 제임스 본드를 그린 007 시리즈에는 항상 악당이 등장하는데 소련과의 냉전, 우주에 대한 동경 등 당시의 시대상황을 반영한 악당들이 등장하여 제임스 본드와 대립해왔다. 이외에도 제임스 본드의 상관이자 MI6의 실질적인 수장 M,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신무기를 개발하는 천재 물리학자 ‘Q’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지금의 007 시리즈를 만든 장본인이다.
<007 스카이폴>에서는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뛰어난 액션감을 지녔다는 호평을 얻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카지노 로얄>,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 이어 다시 ‘제임스 본드’로 돌아와 여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제임스 본드의 상관 ‘M’은 <007 골든아이>에서 여배우로서 처음으로 ‘M’ 역을 맡아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주디 덴치가, 007 시리즈 역대 최강의 적으로 일컬어지며 MI6를 붕괴 위기에 빠뜨리는 미스터리한 악당 ‘실바’는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맡아 제2의 조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아찔한 관능미를 지닌 ‘세버린’ 역의 프랑스 신예 여배우 베레니스 말로와 유능한 지성미를 갖춘 현장 요원 ‘이브’ 역에 <닌자 어쌔신> 정지훈의 연인 나오미 해리스가 각각 상반된 매력을 지닌 본드 걸로 등장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2002년 <007 어나더데이>를 끝으로 자취를 감췄던 무기 담당 천재 물리학자 ‘Q’ 역은 <향수>, <아임 낫 데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던 벤 위쇼가 맡아 제임스 본드의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세월이 지나도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007 시리즈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조합은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 <007 스카이폴>에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REMARK 4; THE SONG FOR 007 ONLY
007 시리즈 고유의 상징성을 지닌 주제곡과 오프닝 시퀀스의 유혹!
루이 암스트롱, 폴 매카트니, 듀란듀란, 마돈나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 참여!
그래미의 여왕 ‘아델’이 선사한 주제곡 [스카이폴] 화제!
‘007 테마곡’이 연주되면 회오리 모양의 프레임 사이로 블랙 수트를 입은 ‘제임스 본드’가 걸어 나오다 갑자기 화면을 향해 총을 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007 시리즈의 오프닝 시퀀스는 그 독특함으로 매 시리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때문에 007 시리즈의 오프닝 시퀀스는 영화만큼이나 기대감을 모으며 수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007 시리즈에서는 오프닝 시퀀스와 함께 항상 주제곡이 공개되었는데 <007 여왕 폐하 대작전>의 ‘루이 암스트롱’, <007 죽느냐 사느냐>의 ‘폴 매카트니’, <007 뷰 투 어 킬>의 ‘듀란듀란’, <007 어나더데이>의 ‘마돈나’,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엘리샤 키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영국의 전설적인 여가수 ‘셜리 바세이’는 <007 골드핑거>,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007 문레이커>까지 총 3편의 주제곡을 부르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의 주제곡은 영국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아델’이 맡았다. 아델은 지난 2011년 [Rolling in the deep] 등이 수록된 2번째 앨범 [21]으로 2011년, 2012년 최고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며 2012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등 총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그래미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아델과 앨범 [21]의 프로듀서 폴 웹워스가 <007 스카이폴>의 시나리오를 읽고 떠오른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주제곡 [스카이폴]은 런던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이 진행되었으며 77인의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더해서 웅장한 음악으로 탄생했다. 007 시리즈 탄생 50주년을 맞은 지난 10월 5일 ‘글로벌 007 데이’에 공개된 아델이 부른 주제곡 [스카이폴]은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007 스카이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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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바바라 브로콜리
마이클 G.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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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이안 플레밍
닐 퍼비스
존 로건
로버트 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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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로저 디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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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토마스 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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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데니스 개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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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스콧 밀란
퍼 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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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재니 테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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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
크리스 코보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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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안쏘니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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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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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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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http://007skyfall.kr/
https://www.facebook.com/Sonypictureskr
http://www.interest.me/sonypictureskr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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