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런던한국영화제가 11월3일부터 24일까지 런던에서 열린다 =개막작 <최종병기 활>을 비롯해 <부당거래> <써니> <만추> <고지전> <황해> <마당을 나온 암탉> 등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를 상영한다. 한국영화가 그리운 런던의 한국 분들, 영화제 한번 찾으시길.
-<도가니>가 영상물등급위원회에 15세 관람가 2차 재심의를 청구했다 =제작사는 “청소년들의 관람 희망이 쇄도하고 부모님들도 자녀들의 관람을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메시지를 보내주었다”고 재심의 청구 배경을 밝혔다. “성적 수위를 조절하고, 상영시간상 본편에서 제외했던 정의로운 장면을 삽입하는 등 재편집했다”고.
-전주국제영화제가 장?단편 한국영화 출품작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11월1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 출품을 원하는 사람은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출품작의 DVD 및 소개서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