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슈프리머시> <플라이트 93>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이라크로 눈을 돌린다. 감독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임페리얼 라이프 인 더 에메랄드 시티>. 이라크전 초기에 <워싱턴포스트>의 바그다드 지사장이던 라지브 첸드레이스카렌의 경험담을 묶은 동명의 책이 원작이다. 현재 제작 중인 <본 얼티메이텀>이 마무리되는 2007년 말 <임페리얼…>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