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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 차기작은 심리스릴러
씨네21 취재팀 2007-01-30

<레퀴엠>의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이 다음 작품을 결정했다. <버라이어티>는 애로노프스키 감독과 유니버설픽처스가 <블랙 스완>의 판권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블랙 스완>은 베테랑 발레 댄서와 라이벌의 속고 속이는 관계를 들여다보는 심리스릴러로, 애로노프스키 감독이 준비 중인 <칼리의 노래>를 각색한 존 맥로린이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