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와 <행복을 찾아서>의 선두행진이 3주째 계속됐다.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2위를 차지한 <박물관이…>와 <행복을…>의 주말수익은 각각 2370만달러와 1290만달러로 두 영화 모두 누적수입 1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소규모로 개봉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칠드런 오브 맨>은 1209개 스크린으로 확대하면서 3위로 뛰어올랐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글
씨네21 취재팀
2007-01-15
관련영화
- 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2006)
-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
-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