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산영화가 많은 2006년이었지만, 제79회 아카데미 시각효과 부문에는 7개 영화가 엄선되어 경합을 벌인다. 미국영화협회(MPAA)는 12월15일 시각효과 부문 최종 후보로 <007 카지노 로얄> <에라곤> <박물관이 살아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포세이돈> <수퍼맨 리턴즈> <엑스맨: 최후의 전쟁>을 발표했다. 선정된 7편은 각 15분 분량으로 편집돼 2007년 1월17일 최종 심사를 앞두고 상영된다.
고예산영화가 많은 2006년이었지만, 제79회 아카데미 시각효과 부문에는 7개 영화가 엄선되어 경합을 벌인다. 미국영화협회(MPAA)는 12월15일 시각효과 부문 최종 후보로 <007 카지노 로얄> <에라곤> <박물관이 살아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포세이돈> <수퍼맨 리턴즈> <엑스맨: 최후의 전쟁>을 발표했다. 선정된 7편은 각 15분 분량으로 편집돼 2007년 1월17일 최종 심사를 앞두고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