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일 감독의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11년만에 복귀한 오석근 감독의 신작 <연애>, 신동일 감독의 <방문자>,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인 <나의 결혼원정기> 등 제 1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한국영화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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