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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씨네21] Director in PIFF : 부산의 스타 감독들
2005-10-13

부산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GV)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 <친절한 금자씨>의 박찬욱 감독과 <혈의 누>의 김대승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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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TU 미디어 / 제작 : 씨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