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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회사 디지스팟이 미국만화를 장편애니로 제작
윤효진 2005-05-06

제목은 <마스터마인드>, 괴짜악당 5명이 주인공

미국만화 <마스터마인드>

한국 애니메이션 및 특수효과 제작회사 디지스팟(DG Spot)이 미국만화<마스터마인드>(MasterMinds)를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버라이어티>가 5월4일자로 보도했다. <마스터마인드>는 LA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스터마인드 언리미티드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한국회사가 미국 창작물의 판권을 매입해서 각색, 제작하는 경우는 이번이 최초라고 <버라이어티>가 지적했다.

<마스터마인드>는 기존 슈퍼히어로 만화와 달리 악당들의 시각을 담은 ‘슈퍼악당 만화’라는 점이 독특하다. 오로지 세계 정복을 꿈꾸는 다섯 명의 괴짜 악당들이 그 주인공이다. 올여름부터 제작에 들어갈 이번 애니메이션에는 마블 코믹스의 대부 스탠 리도 목소리 출연을 할 예정이다.

<마스터마인드>를 만든 팀의 일원인 아론 소우드는 이 만화를 만들기 전까지 스탠 리 미디어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타이탄 A.E.>와 <아나스타샤>같은 폭스 애니메이션부터 스티븐 소더버그의 <솔라리스>까지 스토리보드 제작, 컨셉추얼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공식홈페이지는 www.mastermind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