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가수 보아가 홍콩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4일 전했다. 아직 제목이 결정되지 않은 이 영화에서 보아는 대부호의 딸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기가수역으로 출연, 재키청(張學友), 양쯔충(楊紫瓊)과 호흡을 맞춘다. 제작은 홍콩의 '한 엔터테인먼트'에서 맡으며 <성원>, <동경공략>의 마초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보아는 영화에서 연기뿐 아니라 라이브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며 직접 부르는 노래는 올 가을 국내에서 발매될 스페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개런티에 대해 "아시아 최고 스타에 합당하는 대우"라고 밝히며 "촬영은 6월초 상하이에서 8일간 진행된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