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국내에 거주하거나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영진위 시사실에서 우수 한국영화를 영어 자막으로 무료 상영한다. 8일 오후 2시 <공동경비구역 JSA>(사진)를 시작으로 29일 <집으로…>, 4월 26일 <박하사탕>, 5월 31일 <반칙왕> 등 매달 한편꼴로 최신 화제작을 소개하며 6월 28∼29일에는 <취화선>, <품행제로>, <오아시스>, <가문의 영광>을 일반 상영관에서 보여줄 계획이다.
상영작에 대한 안내는 영진위의 영문 인터넷 홈페이지(www.kofic.or.kr/english)에서 받을 수 있다. ☎(02)958-7584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