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영화배우 김윤진씨는 20일 자신의 소속사인 P사를 상대로 전속계약관계 부존재 확인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김씨는 소장에서 "지난해 3월 피고와 계약금 1억5천만원에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피고는 원고의 연예활동 지원에 불성실한 자세로 일관했으며, 수익분배도 불공평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피고의 계약위반에 대해 여러차례 시정을 요구했으나 피고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만큼 전속계약은 마땅히 해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기 영화배우 김윤진씨는 20일 자신의 소속사인 P사를 상대로 전속계약관계 부존재 확인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김씨는 소장에서 "지난해 3월 피고와 계약금 1억5천만원에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피고는 원고의 연예활동 지원에 불성실한 자세로 일관했으며, 수익분배도 불공평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피고의 계약위반에 대해 여러차례 시정을 요구했으나 피고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만큼 전속계약은 마땅히 해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