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지하철역 내 시민영상센터 활력연구소가 30일 개관한다. 각종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을 볼 수 있는 활력비디오방, 자체 영화제 프로그램을 상영하는 활력극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하지만 활력연구소는 설립당시 약속과 달리 서울시가 운영비 지원을 하지 않기로 해 애초 프로그램의 40%만 가동되는 ‘파행개관’을 하게 됐다. 30일 개관특별 상영작 <소신> 상영에 이어 미디어아트전, 멜리사 리 개관 초청전 등을 연속 개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일반 회원을 모집중이다. (02)2263-0056, www.playmedia.or.kr
◇내년 4월에 열릴 제5회 서울여성영화제가 사무국, 상영관지원, 통역, 데일리뉴스 취재팀 등에서 활동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18살 이상으로 영화나 여성문화에 관심있는 개인과 단체가 대상이다. (02)588-5355, www.wffis.or.kr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가 영상자료실을 개설한다. 이마무라 쇼헤이의 <일본 곤충기> 등 일본영화의 고전을 중심으로 올해 28편의 프린트를 구입해 번역 및 한글자막을 완료했다. 국제교류기금쪽은 센터 내 상영 뿐 아니라 시네마테크·학교 등의 상영에도 필름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www.jp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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