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인 애플TV+가 10월 25일 국내 출시를 알리는 동시에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11월 4일 출시를 앞둔 애플TV+는 첫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인 <닥터 브레인>과 함께 덴절 워싱턴, 프랜시스 맥도먼드 주연의 <맥베스의 비극>,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합을 맞춘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TV+, 11월 4일 국내 출시
글
씨네21 취재팀
2021-10-29
관련인물
- 덴젤 워싱턴 Denzel Washington (1954)
- 프랜시스 맥도먼드 Frances McDormand (1957)
- 마틴 스코세이지 Martin Scorsese (1942)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