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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귀향> 42만명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씨네21 데일리팀 2016-03-02

2위 <주토피아>, 3위 <데드풀>

<귀향>

삼일절 관객 동원 1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귀향>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귀향>이 삼일절 전국 42만1천6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월28일 기록한 30만4천566명의 일일 최대 관객수 기록도 깼다. <귀향>의 누적 관객수는 170만5천324명으로 2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관객 동원 2위는 <주토피아>(23만7천499명), 3위는 <데드풀>(12만7천472명), 4위는 <동주>(9만6천285명) 순이었다. <동주>의 누적 관객수는 75만2천217명으로 100만 관객을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