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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김하늘 주연 <청춘만화>, 예매 선두 달려
이영진 2006-03-22

<청춘만화>

권상우-김하늘 커플이 3월 넷째 주말 박스오피스를 호령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요 영화 예매 사이트에 따르면, 3월22일 현재 <청춘만화>(3월23일 개봉)는 50%를 넘나드는 압도적 예매율로 <오만과 편견>(3월24일 개봉), <무인 곽원갑>(3월23일 개봉),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3월16일 개봉) 등을 제치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제작사인 팝콘필름은 "최근 개봉한 영화들이 한정된 관객층의 영화가 대부분이었던 것에 비해 <청춘만화>는 12세 관람가 등급으로 고른 연령대의 관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3월22일 18시 현재)

맥스무비 1위 청춘만화(47.73%) 2위 오만과 편견(17.72%) 3위 무인 곽원갑(7.35%) 4위 브이 포 벤데타(6.75%) 5위 스윙걸즈(4.85%)

티켓링크 1위 청춘만화(63.3%) 2위 오만과 편견(11.6%) 3위 무인 곽원갑(4.7%) 4위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4.6%) 5위 방과후 옥상(4.5%)

인터파크 1위 청춘만화(47.1%) 2위 오만과 편견(15.3%) 3위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8.9%) 4위 무인 곽원갑(5.4%) 5위 브이 포 벤데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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