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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부산 팡테옹 드 시네마 프랑세 영화전 개최

시네마테크부산이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팡테옹 드 시네마 프랑세’ 영화제를 9월23일(토)부터 10월1일(일)까지 개최한다. 르네 끌레르의 <잠자는 파리>를 비롯하여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 로베르 브레송의 <블로뉴숲의 여인들>, 마르셀 까르네의 <인생유전>, 알랭 르네의 뮤지컬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있다> 등 13편의 대표적인 프랑스 영화를 상영한다. ’위대한 환상:장 르느와르에서 프랑소와 오종까지"의 주제로 특강도 열린다. 김이석, 성지혜, 정낙길등이 그들의 대표작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