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파스빈더 영화들을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트선재센터가 5월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여는 이번 회고전은 파스빈더의 장편영화 17편을 소개하는 영화제. 초기작인 <카젤마허>(1969)부터 마지막 영화 <케렐>(1982)까지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영화세계를 일목요연하게 관찰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문의: 02-733-8949, www.artsonje.org, 116쪽 게시판 참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파스빈더 영화들을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트선재센터가 5월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여는 이번 회고전은 파스빈더의 장편영화 17편을 소개하는 영화제. 초기작인 <카젤마허>(1969)부터 마지막 영화 <케렐>(1982)까지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영화세계를 일목요연하게 관찰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문의: 02-733-8949, www.artsonje.org, 116쪽 게시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