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969

2014-08-26 ~ 2014-09-02

우리는 지금 왜 존 포드를 보고 말해야 하는가

누군가는 존 포드를 가리켜 ‘영화의 신(神)’이라고 불렀다. 존 포드는 그런 과장된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존 포드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는 여기에 존 포드 영화 팬들의 눈과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을 ‘존 포드 신전’을 세웠다. 그의 일과 사랑과 우정에 대한 역사를 만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