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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90

2019-01-22 ~ 2019-01-29

2019년 한국영화, 위기인가

한국영화 투자·배급사 투자책임자 인터뷰_ 롯데 차원천·CJ 임명균·NEW 함진·쇼박스 이상윤·메가박스 이정세·워너 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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