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12
2017-07-04 ~ 2017-07-11
부천 BEST 20
제 21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 +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 + 특별전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News
- - 납득 어려운 대구 동성아트홀 잠정 휴관|2017-06-30
- - 현빈, 손예진 출연 영화 <협상> 6월 17일 크랭크인 外|2017-06-30
- - 김광현 영화사 하늘 대표,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3기 신임 회장에 선출 外|2017-06-30
- - 휴 잭맨, 정치 드라마 <더 프런트 러너> 캐스팅 外|2017-07-03
- - [UP&DOWN] 마이클 베이 감독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오프닝 성적 外|2017-07-03
-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중국 내 흥행 부진, 프랜차이즈 기획에 제동 걸리나|2017-07-03
- - 영화사 명필름, 경영지원실-회계, 자금 담당 분야 사원 모집 外|2017-06-30
- - [culture highway] <쇼미더머니> 시즌6, 6월 30일 첫방 外|2017-07-06
Report
- -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6.23~25|2017-07-03
- - [WHAT'S UP] <스트롱거>,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희망을 찾아가는 한 인간의 정신력|2017-07-06
- - [LA] 미국영화협회, 중국 내 할리우드영화에 회계감사 결정|2017-07-04
Fun! Movie
- - [메모리] 안서현, 연기하며 성장하기|2017-07-06
무비가이드
- - [리뷰] <재꽃>,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 마지막 편|2017-07-05
- - [리뷰] <쉬 러브즈 미>, 무대예술만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2017-07-05
- - [리뷰] <베를린 신드롬>, 가해자에게 기묘한 끌림을 느끼는 피해자|2017-07-05
- - [리뷰] <리얼>, "나와 똑같이 생긴 놈이 나타났다"|2017-07-05
- - [리뷰] <그 후>, 홍상수 감독의 세 번째 흑백영화|2017-07-05
- - [리뷰] <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 애잔한 짐노페디의 선율을 따라 흐르는 관능적인 일주일!|2017-07-05
- - [Coming Soon] <택시운전사>, 1980년 5월의 대한민국|2017-07-04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옥자> 가축 아닙니다.|2017-07-03
스페셜
-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별전②] ‘판타스틱영화의 거장’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특별전|2017-07-03
-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별전①]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들|2017-07-03
-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④] <려행> <68킬> 外 |2017-07-03
-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③] <검은 숲속으로> <먹거나 먹히거나> 外 |2017-07-03
-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②] <어쩌다 암살클럽> <미트볼 머신: 고도쿠> 外|2017-07-03
-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①] <버드샷> <블랙 할로우 케이지> 外|2017-07-03
- - [스페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 20편 ① ~ ④|2017-07-03
- -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⑥] 보여지고 회자되고 오래 남을 수 있었으면|2017-07-05
- -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⑤] 작은 이야기의 가치를 나눌 수 있길|2017-07-05
- -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④] 적절한 지원과 개입 필요해|2017-07-05
- -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③] 배경록·김충환 <씨네21> 공동대표 - 공생을 위한 동행|2017-07-05
- -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⑦] 제도 마련, 지금이 기회다|2017-07-05
- - <그 후> 권해효, 김새벽, 조윤희 - 순간과 마음을 오롯이 담다|2017-07-05
-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블록버스터영화의 시각효과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2017-07-05
- - 강성호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관장 "다양한 문화·교육 사업의 중심이 되기를"|2017-07-05
- - [스페셜] 경기도 다양성영화 지원사업 ‘G-시네마 사업’ 위해 모인 영화인들 ① ~ ⑦|2017-07-05
- -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①] 남경필 경기도지사 - 다양성영화가 풍부해질수록 주류영화가 풍부해진다|2017-07-05
- -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②] 김규성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대행 - 문화란 성과의 논리로 말할 수 없는 것|2017-07-05
피플
- - <그 후> 홍상수 감독, "믿음과 마음, 그 후"|2017-07-06
- - <박열> 최희서 - 푸릇푸릇한 열정|2017-06-30
- - <재꽃> 박석영 감독 - 나를 위로하는 나|2017-07-06
- - 박미하 미쟝센단편영화제 부운영위원장 - 미쟝센과 함께한 청춘|2017-07-06
칼럼
- - [주성철 편집장] 다양성영화 지원사업에 동참하며|2017-06-30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최종병기 그녀|2017-07-05
- - [TVIEW] <이 집 사람들-당신은 어떤 삶을 짓고 싶나요?> 집과 소통하는 시간|2017-07-04
- - 우리는 여전히 고립되어 있다|2017-07-06
- - [노순택의 사진의 털] 나는 백기완이 싫었다|2017-07-05
- - 봉준호의 <옥자>를 보고 떠올린 리처드 플라이셔의 <소일렌트 그린> |2017-07-06
- - [마감인간의 music] 라디오헤드 《OK Computer: OKNOTOK 1997 2017》, 오래된 혁신|2017-07-06
- - 정가영 감독의 <사랑해, 말순씨> 엄마가 좋아|2017-07-05
영화읽기
- - <파란나비효과>, 여론의 시선에 맞선 성주 주민들 혹은 다큐멘터리의 선언|2017-07-04
- - 공동체의 파괴를 그리는 <더 바>|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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