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57
2016-05-31 ~ 2016-06-07
부서진 꿈들의 대로 칸의 내년은 달라질까?
수상 결과를 두고 유난히 시끄러웠던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논란의 이유를 말한다
News
- - [국내뉴스] 칸국제영화제 화제작 확보하려는 국내 수입사간 경쟁 치열해|2016-05-27
- - [인사이드] 이선균, 안재홍 주연 <임금님의 사건수첩> 크랭크인 外|2016-05-27
- - [인디나우] 고 노무현 대통령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개봉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진행|2016-05-31
- - [부산국제영화제를지켜주세요] ‘표현의 자유’를 위하여|2016-05-30
- - [댓글뉴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176개국에 판매 外|2016-05-27
- - [UP&DOWN] 브래드 피트, 영화 촬영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소녀 팬 구출|2016-05-30
- - [해외뉴스] 작가주의영화들 배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 아마존 스튜디오|2016-05-30
- - [댓글뉴스] 판빙빙, 제이슨 스타뎀과 해양 어드벤처 영화 <메그> 출연 外|2016-05-30
- - [소식] 영상제작사 CREFAS 영화 예고편 제작/편집 담당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 外|2016-05-27
- - [culture highway] 새로운 <스타워즈>에 대한 모든 것|2016-06-02
- - [한국영화 블랙박스] 작지만 알찬 지역 영화관 춘천의 ‘일시정지시네마’, 대전의 ‘다방’ 개관|2016-05-27
Report
- - [런던] 영국영화협회, ‘스크린 스타스 오브 투모로’와 파트너십 3년간 유지하기로 결정|2016-05-31
- - [WHAT'S UP] 에마 왓슨의 ‘벨’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티저 예고편 공개|2016-06-02
- -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6.5.20~22|2016-05-30
- - [영화제]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6월2일부터 8일까지 메가박스 신촌에서|2016-06-01
- - [현지보고] 건망증은 도리의 힘 - 앤드루 스탠턴 감독 인터뷰|2016-05-31
- - [현지보고] 4개의 키워드로 살펴보는 <도리를 찾아서>|2016-05-31
무비가이드
- - <무서운 이야기> 세 번째 시리즈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2016-06-01
- - 거짓을 말하는 것과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 <양치기들>|2016-06-01
- - 마치 놀이터처럼 축소된 우주 <플래그 더 문>|2016-06-01
- -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아가씨>|2016-06-01
- - 평범한 로맨스와 거리를 둔 특별함 <미 비포 유>|2016-06-01
- - 에피소드마다 새롭게 소개되는 캐릭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2016-06-01
- - [Coming Soon] 제이슨 본으로 돌아온 맷 데이먼 <제이슨 본> Jason Bourne|2016-05-31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계춘할망> 손녀를 위해서라면|2016-05-30
스페셜
- - [칸 스페셜] <씨네21> 기자들이 꼽은 경쟁부문 상영작 베스트5 & 워스트1|2016-05-30
- - [칸 스페셜] “신자유주의의 이상은 인간성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 켄 로치 감독 인터뷰|2016-05-30
- - [칸 스페셜] 제69회 칸국제영화제 수상 결과, 논란의 이유를 말한다|2016-05-30
- - [칸 스페셜] “우리는 애도하고 위로받을 장소를 상실하고 있다” - <퍼스널 쇼퍼>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인터뷰|2016-05-30
- - [칸 스페셜] 해외 평론가, 기자, 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뽑은 베스트&워스트|2016-05-30
- - [칸 스페셜] 경쟁부문 상영작 별점|2016-05-30
- - [칸 스페셜] “스스로를 믿어야 했다” <곡성> 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과 현지 반응|2016-05-30
- - [칸 스페셜] “현실 문제를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싶었다” - <스테잉 버티컬> 알랭 기로디 감독 인터뷰|2016-05-30
- - [칸 스페셜]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것… - <언노운 걸> 다르덴 형제 감독 인터뷰|2016-05-30
- - [칸 스페셜] “줌은 나에게 굉장히 흥미로운 도구다” - <아쿠아리우스> 클레베르 멘도사 필류 감독 인터뷰|2016-05-30
- - [칸 스페셜]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에 대한 해독제가 되길” - <패터슨> 짐 자무시 감독 인터뷰|2016-05-30
- - [스페셜] 희망과 절망을 보고, 한 차례 성장했다 - <곡성> 부제 역의 김도윤|2016-06-01
- - [스페셜]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내 것을 찾아서 - <곡성> 덕기 역의 전배수|2016-06-01
- - [스페셜] 캐스팅 전날 그렇게 많은 네잎클로버를 뽑았지 - <곡성> 장모 역의 허진|2016-06-01
- - [스페셜] 프리퀄 3부작의 최종,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선택한 길|2016-05-31
- - [스페셜] 곡성이라는 미로를 완성한 특급 주민들 - 허진, 전배수, 김도윤, 백승철|2016-06-01
- - [스페셜] 액션에는 자신 있다 - <곡성> 종구 친구 역의 백승철|2016-06-01
피플
- - [커버스타] 끝없는 도전 -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김명민|2016-05-31
- - [씨네인터뷰] 가족 안에서 사랑이 계승되는 이야기 - <계춘할망> 창감독|2016-06-02
- - [액터/액트리스] 강렬한 에너지 - <몽 루아> 뱅상 카셀|2016-05-31
- - [who are you] 정신을 재현하기 - <레이스>의 스테판 제임스|2016-05-27
- - [people] “천성적인 선함이 있는 것 같다” - <달에 부는 바람> 이승준 감독과 주인공 예지의 어머니 김미영씨|2016-06-02
- - [영화人] 계춘이 나를 다시 일어서게 했다 - <계춘할망> 장진 분장감독|2016-06-02
칼럼
- -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류성희 미술감독의 벌컨상 수상을 축하하며|2016-05-27
- - [유선주의 TVIEW] <디어 마이 프렌즈> 분명히 말해야 하는 것들|2016-05-31
- - [노덕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돌아온 지갑|2016-06-0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아가씨>가 원작의 설정을 버리면서 취한 몇 가지 영화적 강점|2016-05-30
- - [노순택의 사진의 털] 찍히는 모욕 찍는 모욕|2016-06-01
- -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히치콕의 스릴러에서 코먼의 호러까지 <쾌락의 정원> <007 카지노 로얄> <로코와 그의 형제들>|2016-05-31
- - [마감인간의 music] 이런 영화도 있구나 -《이터널 선샤인》 사운드트랙|2016-06-02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 ‘인간적인’ 가능성은 존재할까|2016-06-02
- - [내 인생의 영화] 박정민의 <와이키키 브라더스> 헐 저 아저씨는!|2016-06-01
영화읽기
- - [김영진의 영화비평] 나홍진이 <곡성>에 장치한 서사적 속임수는 어떻게 관객에게 통했나|2016-05-31
- - [배순탁의 영화비평] 과거의 향수에 기대어 미래의 희망과 약속 노래한 <싱 스트리트>|2016-06-01
Hot Issue
- [feature] 곡성이라는 미로를 완성한 특급 주민들 허진, 전배수, 김도윤, 백승철
- [feature] 프리퀄 3부작의 최종,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선택한 길
Report
- [EDITORIAL]
-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주세요 - 심재명 명필름 대표]
- [내 인생의 영화] 박정민의 <와이키키 브라더스>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
- [영화비평] 배순탁의 <싱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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