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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김영은), 두리(김채하) 남매와 도깨비 신비(조현정)는 집에서 낡은 보물지도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보물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보기로 한다. 뒷산을 오르다 숨겨진 동굴에 들어가게 된 하리 일행은 허수아비 인형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인형들의 공격을 피하다 동굴에서 떨어진 하리 일행은 어찌된 일인지 1996년의 과거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어린 시절의 엄마 유지미를 만나 서로 친구가 된다. 마을이 재개발로 사라지는 것에 반대하는 어린 지미는 재개발을 막기 위해 보물을 찾으려 한다. 보물을 찾으러 동굴로 들어간 지미와 하리 일행은 동굴에 설치된 함정을 뚫고 동굴 밖으로 나오는데, 거기에서 금빛 도깨비 금비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금비는 지미에게 여기에 보물은 없으며, 헛된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충고한다. TV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다. TV용 애니메이션이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고 있다면 이 영화는 주로 동굴 안에서 사건이 진행된다. 장소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1996년의 과거로 가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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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샬롯 램플링)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임에 참석해 이상한 소리를 내고, 혼자 지하철을 타고 어디론가 가고, 혼자 사는 집에서 옷을 정리하고, 조용히 창을 닦는다. 그리고 남편(안드레 윌름스)이 수감되어 있는 감옥에 이따금 면회를 간다. 그녀의 일상에는 그녀 자신밖에 없다. 조용히 한나의 일상을 좇던 영화는 그가 처한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를 조금씩 드러낸다.
남편은 소아 성애 범죄자이고, 그의 결백을 주장했던 한나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경멸 어린 시선을 받고 있다. 다른 사람의 집안일을 도우며 홀로 일상을 보내는 그는 아들과의 관계도 소원해졌고, 연기 연습을 하는 순간에만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 <한나>는 샬롯 램플링의 클로즈업이 어디까지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일종의 실험을 하는 듯한 작품이다. 극도의 미니멀리즘적 연출 태도를 고집하며 관객에게 최소한의 정보만 희미하게 건네고, 평범한 일상 혹은 수영장 회원권 박탈과 같은 돌출된 이벤트 속 한나의 반응으로부터
<한나> 그녀의 일상에는 그녀 자신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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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르쳐줄 게 좀도둑질밖에 없던 일용직 노동자 오사무(릴리 프랭키), 일하던 세탁소에서 ‘워크셰어’를 구실로 쫓겨나게 된 아내 노부요(안도 사쿠라), 연금과 죽은 남편의 위로금을 받아 고택에서 연명하는 할머니(기키 기린),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매직미러 너머의 고독한 손님을 상대하는 애정결핍의 처제 사야카(마쓰오카 마유). 여기에 육아 방치로 이 가족들에게 ‘주워진’ 소년 쇼타와 부모에게 학대당하던 꼬마 주리가 합류한다. 따뜻한 가족의 결연으로 보이지만, 실상 이들은 과거 이력이 모호한 채 혈연관계 없이 모인 이상한 동거인들이다.
감독은 부모의 연금을 부정하게 수급받던 가족의 체포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를 기획했다고 한다. 복지 사각지대, 육아 및 부양의 방치, 호혜를 가장한 워크셰어, 사회를 유비한 가족 문제 등 기존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의 주제들이 원숙하고도 섬세하게, 그러나 인간적 존엄을 잃지 않은 채 전개된다. ‘좀도둑(万引き) 가족’이라는 원제를 ‘어느 가족
<어느 가족>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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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매 작품 다른 감독이 연출을 맡아왔다는 점이다. 이미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한 유명 감독들은 톰 크루즈라는 액션 스타를 질료 삼아 순도 높은 액션 블록버스터를 만들고 깔끔하게 퇴장했다. 프랜차이즈 6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폴아웃>)은 시리즈의 이 전통적인 규칙을 깨고 5편의 크리스토퍼 매쿼리를 다시금 소환했다. 그 결과 <폴아웃>은 처음으로 속편의 느낌이 물씬 나는 <미션 임파서블> 영화가 됐다. 6편의 주요 등장인물과 빌런은 모두 매쿼리가 연출한 5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기인하고 있다. 전편에서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의 수장 솔로몬 레인(숀 해리스)을 우여곡절 끝에 체포했지만, 그의 잔당들은 여전히 세계 각지에서 테러를 일삼는다. 신디케이트 조직이 엄청난 위력의 핵무기를 입수했다는 사실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예측 할 수 없는 미션. 피할 수 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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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박화영(김가희)은 가출팸의 ‘엄마’이고, 모델로 활동하는 얼짱 미정(강민아)은 화영의 단짝친구다. 화영은 미정의 보호자라도 된 듯 그녀에게 집을 제공하고, 라면을 끓여주고, 빨래를 해준다. 미정의 남자친구 영재(이재균)가 미정을 두고 한눈을 팔 때, 미정보다 분노한 것도 화영이다. 미정을 향한 화영의 애정이 파국으로 치달을 때까지, <박화영>은 10대 가출팸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눈 하나 깜짝 않고 전달해나간다.
첫 장면부터 화면을 압도하는 것은 육중한 몸에 “씨발”을 숨쉬듯 내뱉는 박화영의 존재감이다. 대낮에 집 앞에서 칼을 들고 난동을 부리며, 경찰에게 “한번 줄까”라며 팬티를 내리려 하는 모습은 그녀의 폭력성을 한층 강화해준다. 한국영화에 이만큼 외형적 강렬함을 가진 캐릭터가 있었나 곱씹어볼 만큼 괴물 같은 캐릭터다. 하지만 공격적인 화영이 무리에서 이용당하는 나약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된 순간, 그녀의 이 ‘센’ 외형이 오히려 기형적인 형태로 남으며 슬픔으로
<박화영> “니들은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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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계와 떨어져서 천을 짜며 살아가는 요르프족은 수백년을 살며 늙지 않기에 이별의 혈족이라 불린다. 요르프족의 아이 마키아(이와미 마나카)는 이별의 혈족이라는 말도, “사랑에 빠지면 안 된다”는 장로님의 말도 이해할 수 없다. 어느 날 왕국의 인간들이 침략해 요르프족을 납치하고 살해한다. 도망친 마키아는 폐허 속에서 발견한 아기에게 아리엘(이리노 미유)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한다. 마을로 내려간 마키아는 마음씨 좋은 미도 아줌마를 만나서 함께 살게 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키아의 정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 때마침 왕국의 왕자가 요르프족의 여자를 납치해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마키아는 납치된 친구 레일리아를 구하기 위해 떠난다.
마키아의 성장 서사인 동시에 대서사를 가진 판타지애니메이션이다. 두 왕국의 전쟁 사이에서 희생되는 요르프족이라는 대서사 속에서 마키아와 레일리아(카지 유우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마키아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사랑해서,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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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우버 택시를 몰고 밤에는 작은 클럽에서 코미디를 하는 쿠마일(쿠마일 난지아니)은 파키스탄 이민자 1.5세대다. 부모가 쿠마일에게 원하는 것은 세 가지. 로스쿨에 갈 것, 알라신에게 열심히 기도할 것, 그리고 선을 봐서 결혼할 것. 자유연애는 금지다. 특히 미국 여자와의 결혼은 입에 담아서도 안 될 일이다. 하지만 쿠마일은 미국인 에밀리(조 카잔)와 사랑에 빠지고, 부모에게는 이 사실을 숨긴 채 부모가 정해주는 맞선을 계속 본다. 결국 이 일로 에밀리와 쿠마일은 헤어지게 된다. 그런데 얼마 후, 에밀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응급실에 입원하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실화에 기반을 둔 현실적인 로맨스는 씁쓸한 뒷맛을 남기기 마련이지만, <빅 식>은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 힘은 각본에서 나온다. 주인공으로 출연한 쿠마일과 그의 아내 에밀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두 사람이 함께 쓴 각본은 실화라는 점을 눈치채기 힘들 정도로 윤색이 훌륭하
<빅 식> 그녀가 잠든 14일 동안 쿠마일의 진짜 사랑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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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을 독차지하던 은하(소주연)는 수능 시험을 망친다. 시험 결과로 인한 압박감에 괴로워하던 은하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늘 곁에서 은하를 챙겨주는 민우(김민규),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는 우성(김영), 수능이 끝나자마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동일(김태민), 단순한 성격의 정윤(최희진), 덩치는 크지만 겁이 많은 해국(박진)이 동행한다. 그러나 길을 잘못 들어 원래의 목적지가 아닌 정주랜드라는 버려진 놀이공원에 도착한다. 그렇게 도착한 놀이공원에서 귀신을 만나게 되고, 이 놀이공원을 건설한 회장이 정신 이상으로 자신의 가족을 살해했다는 소문에 대해 알게 된다.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에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싶어 하는 우성의 제안으로 그들은 귀신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귀신의 집에서 이상한 일들을 목격하며 혼란과 공포를 느끼기 시작한다.
<속닥속닥>은 입시를 앞둔 수험생의 불안, 인터넷 방송과 같은 미디어, 버려진 놀이공원이라는 공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
<속닥속닥>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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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요원 윌 소여(드웨인 존슨)는 임무 중 사고로 다리를 잃고 은퇴한다. 육체적으로 불편하지만 역량은 전혀 떨어지지 않은 윌은 세계 최고층 빌딩 펄의 보안팀장으로 발탁된다. 얼마 뒤 윌이 자리를 비운 사이 테러리스트들이 빌딩을 점거하고, 윌의 가족과 주민들을 인질로 붙잡는다. 설상가상 화재까지 발생한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윌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불타는 빌딩 안으로 잠입을 시도한다.
할리우드 영웅주의 서사에 쉴 틈 없이 물량공세를 퍼붓는 전형적인 여름 블록버스터이자 액션영화다. <타워링>(1974)부터 <샌 안드레아스>(2015)에 이르기까지 익숙한 재난영화의 요소들을 고스란히 차용한 구성을 보여준다. 대개 이런 종류의 수식어는 혹평을 위해 사용되지만 드웨인 존슨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액션 블록버스터가 원하는 바를 기계적으로 조립한 오락영화이자 드웨인 존슨의 도돌이표 같은 영화다. 이야기는 볼거리를 자랑하기 위한
<스카이스크래퍼> 불타는 빌딩 안으로 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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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의 역사를 간직한 성 제임스 교회. 기독교 학교도 아닌데 캠퍼스 안에 교회를 둔다는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 방화 사건이 발생해 데이빗 목사(데이비드 A. R. 화이트)의 동료 주드(벤자민 오치엥)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교회가 불에 탄 것도 모자라 친구까지 잃어 상심이 큰 데이빗에겐 하지만 더 큰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해들리 주립대학 총장(테드 맥긴리)이 캠퍼스 내에서 교회를 퇴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학교와 지역사회와 교회의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데이빗은 교회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나 승산이 희박해 보이는 싸움 속에서 데이빗의 믿음은 조금씩 흔들린다.
1편은 강의실에서, 2편은 법정에서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구했다. 전작들의 흥행에 힘입어 3편까지 제작된 기독교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3: 어둠 속의 빛>에선 지역사회 안에서의 교회의 역할을 고민한다. 믿음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
<신은 죽지 않았다3: 어둠 속의 빛> 지역사회 안에서의 교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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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딸과 어린 아들을 둔 가장 라이언(니콜라스 케이지)은 화려했던 청춘을 청산하고 건실한 가장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내 켄달(샐마 블레어) 역시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천사표 엄마다. 하지만 딸 칼리(앤 윈터스)가 남자애와 밤늦게 약속을 잡고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엄마 지갑에 손을 대자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라이언 역시 사고뭉치 아들 조쉬(재커리 아서)의 장난을 받아주는데 슬슬 지쳐간다. 라이언 가족 모두가 서서히 일상에 지쳐갈 때쯤 전국적으로 충격적인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시작한다. <맘&대드>는 자식을 죽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는 부모들에 관한 발칙한 상상력을 앞세운 공포 스릴러 영화다.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어른들이 자기 자식을 죽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흔히 말하는 좀비영화의 규칙을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에 빗대어 재해석한 <맘&대드>는, 부모와 자식들을 서로 죽이지 못해
<맘&대드> 자식을 죽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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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의 속편은 <인크레더블>(2004)의 마지막 신, ‘인크레더블’ 가족과 언더마이너의 대결로부터 시작된다. 여전히 영웅 활동은 불법이며, 슈퍼히어로의 능력에 대한 고민도 현재진행형이다. “세상은 바뀌었고, 우리는 여기에 적응해야 한다”고 가족을 설득했던 헬렌/일라스티걸(홀리 헌터)은 역설적이게도 글로벌 통신회사의 재벌 윈스턴 데버(밥 오덴커크)와 에블린 데버(캐서린 키너) 남매의 제안을 받으면서 히어로 홍보 프로젝트의 모델이 된다. 일라스티걸이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내며 히어로 이미지 개선에 힘쓰는 사이, 밥/미스터 인크레더블(크레이그 T. 넬슨)은 어린 잭잭을 보살피며 육아가 일보다 힘들다는 것을 몸으로 학습한다. 또한 그는 첫째 딸 바이올렛(사라 보웰)의 첫사랑을 본의 아니게 망친 후 수습하려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악화된다.
<카2>와 <몬스터 대학교> 등 속편이 전편만큼의 열렬한 지지를 받지 못했던 픽사의 몇몇 예가 남긴 우려가 있
<인크레더블2> 14년 만에 돌아온 ‘인크레더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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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서버비콘. 소수 가구만 살지만 대도시 수준의 편의 시설을 갖춘 이곳의 평화는 흑인 가족이 이사를 오면서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이들을 내쫓기 위해 주민들이 탄원서를 내고 시위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서버비콘>은 인종차별의 광기와 한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범죄극을 병치시킨다. 가드너(맷 데이먼)는 몸이 불편한 아내 로즈(줄리언 무어)를 죽이고 그 보험금으로 로즈의 쌍둥이 동생 마가렛과 섬으로 떠나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 하지만 가드너가 고용한 살인청부업자의 얼굴을 아들 니키(노아 주프)가 목격하고, 니키는 아버지와 이모가 불륜 관계에 있으며 두 사람이 엄마의 살인을 공모했다는 사실까지 눈치채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보험조사관 버드(오스카 아이삭)는 가드너의 보험사기를 의심하며 마가렛을 찾아온다.
나사렛과 성공회 교도가 분열되고, 새로 이사온 흑인 가족이 마을을 퇴보시키고 있다며 주민 전체가 반발하는 서버비콘의 광기가 단지 1950년대만의 이야기
<서버비콘> 완벽한 계획, 의외의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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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보트 토토(엄현정)는 작은 어촌 마을 코지만을 지키는 구조선이다. 폭풍우가 닥친 밤, 화물선 비니(김용준)가 검은 동굴에서 표류하고 있다는 구조 신호를 받고 출동해 힘겹게 구출해낸다. 조류가 심한 바다에 위치한 검은 동굴은 썰물 때 들어갈 수 있고, 밀물 때는 동굴 바위에 부딪힐 위험이 큰 곳이다. 비니를 구출한 덕분에 토토는 코지만의 영웅이 되고, 그의 명성은 순식간에 대도시 빅 항구까지 퍼진다. 빅 항구의 운영을 맡고 있는 크루즈 퀸은 토토에게 빅 항구에 영웅이 필요하니 이곳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선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한다. 토토는 기분 좋게 퀸(송도영)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빅 항구에서 일하게 된 토토는 배들이 하나둘씩 사라진다는 소문을 듣고 조사에 나선다.
<꼬마 보트 토토 : 타요 타요 배 타요>는 꿈 많고, 그만큼 의욕도 많은 초짜 구조선 토토가 용기를 내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사람 얼굴을 한 기차 캐릭터가 등장하는 <토마스와 친
<꼬마 보트 토토: 타요타요 배 타요> 작은 마을 코지 만을 지키는 꼬마 보트 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