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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
우민호 감독의 신작 <내부자들>이 7월1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정치깡패 안상구는 이병헌이, 검사 우장훈은 조승우가 연기한다. 내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다.
나래픽쳐스
<트로트>가 안성기, 주상욱, 변희봉을 캐스팅하고 8월쯤 촬영에 들어간다. 황학동 시장 사람들의 삶을 그리는 영화다.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한 김기훈 감독이 14년 만에 연출하는 영화.
HB엔터테인먼트
이지아가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작가로 데뷔한다. 이지아는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과 계약을 맺고 <컨셔스 퍼셉션>을 포함해 3개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게 됐다. 첫 작품 <컨셔스 퍼셉션>은 내년 6월 뉴욕에서 크랭크인하고 2016년 개봉한다.
골든타이드픽쳐스
<들개들>의 하원준 감독의 신작 <흑산도>가 8월11일 크랭크인한다. 머리에 칼날이 박혀 시한부 인생을 사는
[인사이드] 우민호 감독의 신작 <내부자들>이 7월1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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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이 위원장의 연임인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후보의 선임인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5기 임기가 지난 6월30일 끝났다. 영화계는 벌써부터 6기 위원회 구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현재 “4배수 추천을 받았다. 7월 말까지 구성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영등위 위원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추천으로 문체부 장관이 위촉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회에서 호선한다.
아직 영등위 위원도 선임되지 않은 상황. 한데 영등위 위원장이 이미 내정됐다는 설이 영화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이미 문체부가 영등위 위원장 후보를 2배수로 압축해놓은 상태”라는 게 한 영화인의 제보다. 후보 두명 중 유력한 사람이 구종상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이라고 한다. 동서대 교수이자 2011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3년 동안 제2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선이 위원장이 연임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도 한편에서 계속 나오는 중이다. 영등위가 부
[국내뉴스] 누구든, 가위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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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의 추문뿐 아니라 술에 취해 택시 기사랑 실랑이를 벌이다 큰 소동까지 낸 상현이 아내에게 뒤늦은 사과의 말을 전하는 장면이다. “요즘 뒤통수에 아령 두서너개를 매달고 있는 것 같다”라며 장현성은 상현을 이해하고 감정 잡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최정원은 왜 그동안 영화를 하지 않았을까. <사랑이 이긴다>는 뮤지컬계에서 방방 날아다니던 최정원의 첫 번째 스크린 데뷔작이다. 시나리오를 읽고 실제로 딸을 둔 엄마 입장에서도 “이 가족처럼 살아서는 안 되겠다” 싶을 만큼 “충격적”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은아의 아파트. 최정원이 곧 걸려올 남편의 전화를 받으며 베란다쪽으로 걸어가는 장면을 리허설 중이다. 그사이 촬영팀은 은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담기 위해 고정 삼각대 대신 슬라이드 위에 카메라를 설치 중이다.
민병훈 감독이 두 배우와 대본을 보며 대사 하나하나를 짚어나간다. 그때 장현성이 아이디어를 낸다. “상현이가 길에서 은아한테 전화를 걸 때 말야. 몸에 물
[씨네스코프] 민병훈 감독 <사랑이 이긴다>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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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시크릿 서비스> Kingsman: The Secret Service
감독 매튜 본 / 출연 새뮤얼 L. 잭슨, 콜린 퍼스, 테론 에거튼, 마이클 케인
영국 정보부의 베테랑 요원이 신참 견습생을 전문 스파이로 길러내는 과정을 담은 액션 스릴러물이다. 첩보세계에 이제 막 발을 들인 천둥벌거숭이로는 영국의 신인 배우 테론 에거튼이, 그를 전문 요원으로 키우는 선배 해리 하트 역은 콜린 퍼스가 맡았다. 마크 밀러의 만화 <시크릿 서비스>가 원작이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연출한다. 10월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킹스맨: 시크릿 서비스> Kingsman: The Secret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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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목)부터 27일(일)까지, 부천시청 일대에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린다. 공포영화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8개 부문의 재기 넘치는 영화 210편이 소개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작은 <스테레오>다. 비주얼 면에서 독보적 세련미를 선보이는 맥시밀리언 엘렌와인 감독의 이 독일영화는 올해 영화제의 테마인 ‘사랑, 환상, 모험’과도 잘 어우러진다. 폐막작은 이권 감독의 <내 연애의 기억>이다. 송새벽과 강예원이 열연한 이 로맨틱 코미디는 8월 개봉을 앞두고 한달 먼저 관객과 만날 채비를 끝냈다. 장/단편 부문으로 나뉘어 소개되는 ‘부천 초이스’ 섹션을 통해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다. 우선 프루트 챈의 <미드나잇 애프터>는 ‘홍콩반환’이란 역사적 물결을 풍자적으로 묘사한 포스트 묵시록 장르의 영화이다. 10년 만에 다시 홍콩으로 돌아온 감독의 섬세한 고뇌가 세련된 판타지에 녹아든다. 토미 위르콜라의 <데드 스노우2>는
[영화제] ‘사랑, 환상, 모험’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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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인 더 문라이트> Magic in the Moonlight
감독 우디 앨런 / 출연 콜린 퍼스, 에마 스톤, 마샤 게이 하든, 하미시 링클레이터 / 개봉 8월21일
우디 앨런의 새로운 여행지는 1920년대의 남부 프랑스다. 유럽을 사로잡은 스타 마술사 웨이링수는 사실 스탠리 크로퍼드(콜린 퍼스)라는 이름의 영국인이다. 어느 날 그는 남부 프랑스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여자 심령술사 소피(에마 스톤)에 대해 알게 된다. 마술은 그저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믿는 스탠리는 그 심령술이 가짜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남부 프랑스로 향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는 가족에 얽힌 비밀까지 모두 맞히는 소피를 보며 혼란에 빠지고, 또한 그녀의 묘한 매력에 마음이 흔들린다. 파리 여행만으로는 부족했던 것인지 우디 앨런은 <미드나잇 인 파리>(2011)를 함께했던 다리우스 콘지 촬영감독과 함께 남부 프랑스의 온화한 풍광에 젖어들었다. 그럼에도 역시 가장 관심을 끄는 대
[Coming Soon] 콜린 퍼스와 우디 앨런의 만남 <매직 인 더 문라이트> Magic in the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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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가 지나갔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지난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개봉할 때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시리즈이니 당연한 결과 아니냐며 반문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봉 성적만 놓고 보면 연휴라는 특수도 누리지 못했고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위상도 지키지 못했다. 첫주엔 1억달러를 벌어들였지만 개봉 2주차 때 이 작품의 북미 박스오피스 수입은 3600만달러에 불과했다.
사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승승장구한 곳은 따로 있다. 전세계 2위의 영화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서다. 영화는 중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개봉했는데, 중국에서 개봉한 첫 주말 동안 9700만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중국에서 개봉한 어떤 영화보다 단시간에 많은 수입을 올린 것이다. 이전의 최고기록은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였다. 올 상반기,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한 할리우드영화들은 수두룩하다
[LA] 할리우드의 따거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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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신의 한 수> 등을 홍보마케팅한 컬쳐마케팅사 호호호비치가 2014년 하반기 신입/경력 1년 이상 정규 채용한다. 8월3일까지 이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송부. 자세한 내용은 blog.naver.com/hohohobeach에서 볼 수 있다.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가 오는 9월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4일간 영화 축제를 함께 이끌어나갈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6월30일부터 7월25일까지, 지원 방법은 서울노인영화제 홈페이지(http://sisff.seoulnoin.or.kr/)에서 자원활동가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sisff@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2014 작은영화관 기획전_고창’이 7월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고창 동리시네마에서 열린다. <미나문방구> <7번방의 선물> <이프!> <피부색깔=꿀색> <그
[소식] 아시아필름마켓2014의 참가 접수가 7월1일부터 시작되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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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Tammy
감독 멜리사 매카시 / 출연 멜리사 매카시, 수잔 서랜던
다재다능한 여배우 멜리사 매카시가 제작, 연출, 각본, 주연까지 1인4역을 소화한다. 타미의 어설픈 범죄 여행을 코믹한 터치로 담아냈다. 국내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재 매카시는 할리우드의 숨겨진 흥행 메이커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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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정이 코미디영화 <라이드 어롱2>에 영화의 실마리를 쥔 해커 역할로 캐스팅됐다
=1편의 팀 스토리 감독과 주연배우 아이스 큐브, 케빈 하트도 하차 없이 합류한다.
-브란젤리나 커플의 9년 만의 동반 출연작 촬영이 8월 몰타의 고조섬에서 진행된다
=제목 미정의 이 영화는 안젤리나 졸리가 시나리오를 썼고 로맨스영화라고 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덤보>가 실사영화로 제작된다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 덤보를 주인공으로 한 이 실사영화의 각본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작가 애런 크러거가 맡는다.
[댓글뉴스] 켄 정이 코미디영화 <라이드 어롱2>에 캐스팅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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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 시대의 엄친딸~. 에마 왓슨이 유엔 우먼의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돼 전세계의 양성 평등을 위해 힘쓰게 됐다. 왓슨은 “여성의 권리를 위해 힘을 보태는 것은 나와도 무관한 일이 아니다. 이 기회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글리>의 스타 크리스 콜퍼는 트위터를 해킹당해 난데없는 <글리> 하차 루머에 시달렸다. 그러면 그렇지. <글리>가 콜퍼를 놓아줄 리 없는데.
[UP & DOWN] 에마 왓슨 vs 크리스 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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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현실이 된다는 건 이런 걸까. 미국 통합특수전사령부가 영화 <아이언맨> 전투복을 디자인한 특수효과 회사 레거시 이펙트사와 손잡고 전투복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일명 ‘아이언맨 슈트’라고 불리는 ‘전술공격용 전투슈트’는 첨단 기능을 갖춘 헬멧과 전투복으로 구성된다. 특수 헬멧에는 주변의 위험물을 감지하고 각종 정보를 수집해 전해주는 디스플레이 장치와 망원경 기능까지 포함될 예정이다.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가벼운 금속재로 제작되는 방탄 전투복에는 체온 자동조절장치와 무거운 물건을 쉽게 옮길 때 유용한 유압 보조장치까지 장착된다. 현재까지 들어간 비용만 1천만달러에 육박해 일부에서는 예산 낭비가 아니냐는 비판도 거센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개발이 성공한다면 미국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상당하다. 이미 세 가지 버전의 모델을 만들어 예비시험까지 진행한 상태이며 전문가들은 4년 안에 실전용 전투복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뉴스] 진짜 ‘아이언맨 슈트’를 입게 될지 모를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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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것이 그리 달갑지 않은 기관이 있다. 발전은커녕 점점 존재감이 줄어들어 기꺼이 문 닫는 날을 고대하는 것이 두루 좋은 일인지 모른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를 두고 하는 말이다(당장 문 닫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니 발끈하지 마시라). 영등위가 하는 일은 영화에 상영 등급을 매기는 일이다. 영등위의 영화 등급 분류는 툭하면 논란이 불거졌고, 최근에는 등급 분류가 아닌 영등위의 활동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이 더해졌다.
지난 6월 영등위가 열었던 ‘영화 속 언어표현 개선 토론회’가 불씨다. 비판의 요지는, 백번 양보해서 그런 토론을 하는 거야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영등위가 할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영등위는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영등위의 존립 근거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리기도 한다. 영화 등급 분류 때문에 논란이 일 때면 영등위는 줄곧 법령과 규정을 내놓았다. 정해진 법령과 규정을 성실히 따를 뿐이라는 거다. 주로 특정 장면이나 표현을 문제 삼아 관람
[한국영화 블랙박스] 님들이 미미할수록 영화가 강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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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제작가협회,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변칙 개봉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상업적 영향력이 큰 블록버스터영화의 개봉일을 갑자기 변경하는 건 영화 시장의 기본질서를 해친다고 우려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개봉은 7월16일 예정에서 7월10일로 당겨진 바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2014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발표했다
=전체 극장 관객수는 9651만명, 그중 한국영화 관객수는 전년 대비 25%가 줄어든 4154만명이다. 전체 1위는 1028만명을 모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위는 863만명을 동원한 <수상한 그녀>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요 부문 심사위원을 발표했다
=경쟁섹션인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으로 배우 조민수, 감독 김성수, 필리핀 감독 에릭 마트, 미국 배급사 쇼어라인 부사장 톰 다비아, 남미영화 전문가 디에고 마람비오 아라비아를 선정했다.
[댓글뉴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변칙 개봉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