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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2> Horrible Bosses2
감독 숀 앤더스 / 출연 제이슨 베이트맨, 찰리 데일, 제이슨 서디키스, 제니퍼 애니스톤, 크리스 파인
자기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 닉(제이슨 베이트맨), 데일(찰리 데일), 커트(제이슨 서디키스) 앞에 말만 번지르르한 악덕 투자자들이 나타났다. 이들의 꾐에 넘어간 세 남자는 졸지에 납치사건에까지 휘말린다. 세스 고든이 연출한 전편과 달리 속편은 <덤 앤 더머2>의 각본가 숀 앤더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11월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2> Horrible Boss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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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넘나드는 어벤져스의 활약상을 보며 영웅이 많아 세상이 좁다고 생각한 이는 많지 않았을 거다. 그러나 누군가는 슈퍼히어로들이 활동하기에는 지구가 좁다 생각했고, 마블 유니버스는 그렇게 또 하나의 세계를 추가했다. ‘어벤져스’의 지구에 이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가디언즈’가 지키는 은하계가 바로 그 두 번째 무대다.
영화는 지구에서 시작된다. 1988년, 죽어가는 엄마가 내민 손을 잡지 못하고 병원을 뛰쳐나온 아이는 때마침 하늘에서 내려온 거대한 비행선에 빨려들어가 우주로 납치된다. 그로부터 25년 뒤, 우주 도적들의 손에 자라 청년이 된 피터 퀼(크리스 프랫)은 폐허 속에서 값나가는 물건을 찾아 팔아넘기는 고물상이 됐다. 어느 날 피터가 수상한 물건 하나를 찾아내는데, 소유자에게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가공할 만한 위력을 가져다주는, 이터니티 스톤이다. 그래서 피터의 목숨을 노리는 자객이 여럿 따라붙는다. 평화로운 잰더 행성을 파괴하고 전우주를 지배할 욕
[현지보고] 지구, 아니 우주는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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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에서 계절에 걸맞은 특별전이 상영된 지 세 번째 여름을 맞았다. 특별전의 이름은 조금씩 달라져도 바캉스 느낌을 주는 영화들, 연인들에 대한 영화, 지중해나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올해의 특별전인 ‘서머 스페셜 2014’가 준비한 여행의 간단한 가이드를 시작하려고 한다. 기간은 7월29일부터 8월27일까지다. 먼저 ‘프렌치 미스터리’ 섹션은 애거사 크리스티, 건조한 심리소설의 대가인 조르주 심농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들로 채워진다. 1940년대 작품부터 2013년에 만들어진 <호수의 이방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독들이 포착한 미스터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인 ‘북구방향’은 북유럽의 차가운 겨울과 서늘한 여름의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인데 죽음도 불사한 사랑을 다룬 <엘비라 마디간>(1967)을 비롯해 소년 펠레의 눈동자가 영원히 각인된 <정복자 펠레>(1987), 소녀들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
[영화제] 유럽과 할리우드, 영화로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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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Brick Mansions
감독 카밀 들라마레 / 출연 폴 워커, 데이비드 벨, RZA / 개봉 8월28일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액션영화 한편이 출격 대기 중이다. <13구역>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신체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해 주변 지형지물 사이를 옮겨다니는 훈련법인 파쿠르(parkour) 액션을 넘치도록 선보이는 영화다. 레이토(데이비드 벨)와 잠복형사 데미안(폴 워커)은 대량 살상무기를 밀수한 갱단의 보스 트레마인(RZA)의 뒤를 쫓아 그의 아지트인 브릭 맨션에까지 잠입한다. <테이큰2>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의 편집기사였던 카밀 들라마레의 연출 데뷔작. 화려한 액션과 현란한 편집의 만남이 기대된다. 어쩌면 뜻밖의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한 폴 워커의 날고 기는 모습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Coming Soon] 폴 워커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Brick Ma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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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젊은 대학생들이 살고 있다면? 우선 가끔씩 있을 파티와 음악, 또 시끌벅적한 소음이 걱정일 거다. 그런데 그 ‘소음’을 내는 사람들이 60대 어른들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랄프 베스트호프 감독의 <우리가 새로 이사왔어요>(Wir sind die Neue)는 청년층과 장년층 갈등 구도의 클리셰를 뒤집었다. 올여름 독일 극장가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유쾌한 코미디영화는 경쟁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주위를 돌볼 여념이 없는 20대 속물들과 자유분방하고 쿨한 68세대 장년층의 극적인 대조를 통해 웃음을 자아낸다.
극중 화자인 안네는 폭등한 임대료 때문에 더이상 혼자 아파트에 세들어 살 능력이 못 된다. 궁지에 몰린 그녀는 35년 전 대학 시절에 함께 살았던 독신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임대료도 줄일 겸 대학 시절처럼 함께 살자고 설득한다. 60살에 접어든 초로의 이들은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영혼들이다. 안네는 옛 친구 요하네스, 에디와 함께 운 좋게 얻은 새집에 신나게
[베를린] 젊은 늙은이들 vs 늙은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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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 열리는 제16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2014)에서 자원활동가 ‘피아띠’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9월9일까지.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www.pisaf.or.kr 참조.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열리는 목포해양영화제 상영작이 모두 무료로 상영된다. 티켓은 선착순으로 발권 배부하며, 작품에 따른 연령 제한이 있다. 아시아 최초의 해양영화제인 목포해양영화제는 프리머스시네마 목포점과 삼학도 주무대에서 열리며 총 15개국 29편이 상영된다.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서 단편영화/영상 공모를 7월9일(수)부터 25일(금)까지 진행한다. 동물영화제에 어울리는 주제 및 소재로 한 60분 이내의 작품을 공모기간 내에 보내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8월22일(금)부터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상영된다. 자세한 공모 접수 방법은 www.anffis.org를 참고할 것.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ANFFiSier(안피시어
[소식] 2014전북독립영화제에서 상영작을 공모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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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한 남자> L’homme qu’on aimait trop
감독 앙드레 테시네 / 출연 카트린 드뇌브, 기욤 카네, 아델 아에넬
앙드레 테시네와 카트린 드뇌브가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이혼 뒤 어머니 르네(카트린 드뇌브)의 곁으로 돌아온 아그네스(아델 아에넬)는 어머니의 변호사(기욤 카네)와 불같은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야심에 배신당하는 이야기.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4.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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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가 고사한 <패딩턴>의 아기곰 패딩턴 목소리 연기를 벤 위쇼가 맡게 됐다
=영국의 인기 어린이 동화가 원작이며 니콜 키드먼, 짐 브로드벤트, 피터 카팔디도 함께 출연한다.
-<샤이닝>의 프리퀄, <오버룩 호텔>이 제작된다
=<스토커> <네버 렛미고>를 만든 마크 로마넥이 연출하고, <워킹 데드> <쉴드>의 총괄 프로듀서 글렌 마자라가 각본을 쓴다.
-매튜 매커너헤이가 <컴퍼니 맨>에서 CIA 요원 에드윈 윌슨으로 변신한다
=2013년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앤드루 시피엇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다. 적진에 잠입한 CIA 요원이 공공의 적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댓글뉴스] <패딩턴>의 아기곰 패딩턴 목소리 연기를 벤 위쇼가 맡게 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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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the popcorn!”(@IMDbKeith, IMDb 주필 키스 시먼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LA 프리미어 반응이 심상치 않다. 제임스 건은 마블 효자 감독 리스트에 제대로 이름을 박게 될 것 같다. 한편 앨런 무어는 브렛 래트너의 <허큘리스>를 보이콧한다고 밝혔다. <허큘리스> 원작자인 스티브 무어에게 페이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다. 공동제작사 MGM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의무를 다했다”라고 답변해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UP & DOWN] 제임스 건 vs 브렛 래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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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이 지브리의 숲까지 얼어붙게 했나.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숱한 명작을 그린 재패니메이션의 자존심 스튜디오 지브리의 해체설이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현지매체 <라쿠텐우먼>은 스튜디오 관계자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지브리가 앞으로 신작을 만들지 않고 저작권 관리만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 이후 지브리 해체설은 꾸준히 제기되어왔는데 <바람이 분다>와 <가구야 공주 이야기>의 저조한 흥행으로 경영난에 시달려왔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지난 7월19일 개봉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신작 <추억의 마니>도 첫주 흥행 3위에 머물며 해체설에 힘을 싣고 있다. 창업 멤버이자 총괄프로듀서인 스즈키 도시오가 결단을 내렸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과도한 추측 아니냐며 조심하는 분위기다.
현재 지브리쪽은 이에 대한 공식
[해외뉴스] 지브리에 겨울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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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00만명이 찾는 일본의 관광도시, 오이타현 유후시에서는 매년 8월 유후인영화제가 개최된다. 1976년 시작해 올해로 무려 39회를 맞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이 영화제는 ‘온천’이라는 지역의 관광상품을 알리고자 하는 유후인 마을 사람들과 오이타현의 젊은 시네필들이 의기투합해 시작되었다. ‘일본의 시네필과 영화인을 온천마을인 유후인에서 만나게 하자’는 기획은 성공적이었다. 1989년부터는 ‘유후인 어린이영화제’(3월 개최)가, 1998년부터는 ‘유후인 문화/기록영화제’(6월 개최)가 추가로 열리면서 유후인은 온천뿐 아니라 영화제의 도시로 거듭났다.
일본 커뮤니티 시네마 지원센터가 2007년 실시한 “영화제에 대한 기초조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개최되고 있는 영화제는 모두 127개다. 이중 39개는 국제영화제이고, 나머지 80여개는 지역 영화제다. 이중에는 20년간 개최되었지만 2008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된 ‘삿포로영화제’처럼 사라진 영화제도 있지만, 2009년 시작된 ‘마쓰
[한국영화 블랙박스] 지역과 영화의 동반성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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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민란의 시대>가 역대 한국 개봉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7월23일 개봉 당일 55만1290명의 관객을 모았다. <트랜스포머3>(2011)의 54만4995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임권택 감독의 <화장>,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이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진출했다
=<화장>은 비경쟁부문에서, <자유의 언덕>은 오리종티 경쟁부문에서 상영된다. 국내 개봉의 경우, <화장>은 하반기, <자유의 언덕>은 9월4일이다.
-한국영상자료원 유튜브 고전영화극장채널이 고전영화 15편을 추가 서비스한다
=김수용의 <야행>, 이만희의 <휴일>, 유현목의 <깊은 밤 갑자기>, 최인규의 <자유만세>, 하길종의 <화분>, 이장호의 <바보선언> 등이다. 자세한 것은 ww
[댓글뉴스] <군도: 민란의 시대>가 역대 한국 개봉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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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제훈이 21개월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7월24일 전역했다. 이제훈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역 소식을 알렸다. 오래지 않아 복귀할 생각으로 출연작을 검토 중이다.
미인픽쳐스
미인픽쳐스가 제작한 드라마 <리셋>이 8월10일 오후 11시 채널OCN에서 첫 방영된다. <더 웹툰: 예고살인>의 김용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천정명이 첫사랑을 잃은 열혈 검사 차우진으로 등장한다.
NEW
심성보 감독의 <해무>가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초청됐다. 영화제쪽은 “<해무>는 관객을 사로잡을 매력 있는 드라마다. 심성보 감독은 인상적인 데뷔작을 선보였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김윤석, 박유천 등이 주연을 맡은 <해무>는 여섯명의 선원이 밀항자를 태우면서 사건에 휩쓸리게 되는 영화다.
시네마달
이송희일 감독의 <야간비행>이 8월 말 개봉한다. 영화는 입시경쟁, 학교폭력, 가정불화 속에
[인사이드] 배우 이제훈이 21개월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7월24일 전역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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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 동안 한국 영화산업의 종잣돈 구실을 해온 영화발전기금이 존폐 기로에 놓였다. 7월20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함께 주최한 나프포럼 ‘한국 영화산업 정책 개선을 위한 포럼-영화발전기금을 중심으로’에서 영화인들은 “영화발전기금 연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화발전기금은 스크린쿼터가 146일에서 73일로 축소되면서 마련됐다. 정부가 2006년 1월26일 스크린쿼터 축소를 공식 발표한 다음날 내놓은 한국영화 발전 대책 중 하나가 영화발전기금 조성이었다. 2007년 징수가 시작된 영화발전기금은 올해 말 만료를 앞두고 있다. 2021년까지 기금 징수 연장을 내용으로 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해 4월 국회에 제출됐지만 아직 계류 중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영화인들은 “기금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지만, 기금 운용 방식에 대해서는 조금씩 의견이 달랐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배장수 이사는 “영화발전기금이 투입
[국내뉴스] 정부, 영화계에 등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