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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쑤욱 치켜올린 진한 화장, 메두사처럼 어지럽게 뒤엉킨 굵은 웨이브 머리의 최지우가 몸에 달라붙는 슈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삐딱하게 선 채로 상반신을 이리저리 틀어 포즈를 취하는 최지우의 눈매가 서늘하다. 본격적인 촬영에 접어들었을 때 스튜디오에 렉시의 <애송이>가 흐른다. 그러자 최지우의 표정이 노래 가사를 따라 점점 더 도발적으로 바뀌어간다. “자신있음 이리 와봐. 애송이들아.” 팜므파탈 버전의 최지우가 낯설긴 하지만, 의외로 썩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재밌어요. 나 아닌 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보여준다는 게.”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했던 최지우의 눈이 언제 그랬냐는 듯 순하게 풀어져 있다. 문득 의문이 생긴다. ‘나 아닌 나’로의 변신이 재밌다고 말하지만, 정작 최지우에게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다양하지 않다. <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으로 이어져온 ‘눈물의 여왕’ 캐릭터가 너무 강
그녀 안의 곡선과 직선,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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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가 ‘100명의 여인들’인 이 영화는 〈8명의 여인들>을 십수배 확대한 유럽영화가 아니라 ‘아메리칸’으로 시작하는 미국영화라는 걸 번역제목으로 친절히 일러주고 있다. 그렇다고 <아메리칸 뷰티>나 <아메리칸 스플렌더> 같은 만만찮은 미국 해부 영화를 떠올리면 곤란하다. <아메리칸 러브홀릭>은 <아메리칸 스윗하트>의 달콤함에 <아메리칸 파이>의 방정맞음을 한 단계 낮은 수준에서 짬뽕한 섹시 로맨틱코미디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렌디피티>의 운명론적 설정이 신선함보다 억지스러움만 돋보이는 방식으로 덧붙는다. 미술학원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에게 퇴짜맞은 샘(채드 도넬라)은 돌연히 나타난 미모의 호프(에린 바틀렛)에 넋을 뺏기는데, 손바닥에 적힌 그녀의 전화번호는 빗물에 씻겨버리고 만다. 동네방네 뒤진 끝에 호프를 찾아내지만 웬일인지 그녀는 우울함만 가득하다. 샘은 그녀가 사는 독신녀 아파트를 들락거리며 호프의 미소를 되
<아메리칸 파이>의 아류, <아메리칸 러브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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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제목이 암시하는 대로 이 영화는 삶을 집에 비유하는 영화다.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케빈 클라인), 그는 살 수 있는 남은 4개월 동안 낡은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짓기로 결심한다. 집을 짓는 과정에서 망가진 가족관계를 돌이킬 수 있으리라 여긴 것이다. 과연 집은 완성될 것인가? 무력했던 아버지는 집과 더불어 다시 태어난다.
이야기의 뼈대만으로 짐작이 되듯 <라이프 애즈 어 하우스>는 다소 보수적인 가족 멜로드라마다. 가족의 문제는 가부장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데서 발생한다. 아버지는 이혼을 했고 재혼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들은 마약에 찌든 문제아다. 직장에서 밀려나고 시한부 판정을 받는 최악의 상황에서 아버지의 권위 회복 프로젝트가 진행되는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아들도, 헤어진 아내도 잊고 있던 아버지의 넓은 가슴을 그리워하게 된다. 영화의 보수적 태도는 이야기의 밑그림이 되는 선악구도로도 드러난다. 펑크 스타일
보수적인 가족 멜로드라마 속 빛나는 배우들, <라이프 애즈 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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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날아와 언제 자신의 목숨을 끊을지 모르는 저격수의 탄환, 그것만큼 전쟁의 판타지를 박살내는 것도 없다. 하지만 며칠이고 한자리에 매복해 2km 바깥의 표적을 명중시키고야 마는 이들의 초인적 능력에 대한 매혹도 동시에 존재한다. 90년대 초, <플래툰>의 인상적 악역 톰 베린저를 맞아들여 만든 <스나이퍼>는 사실 이 매혹에 기초한 영화였다. 그러나 물리적 충돌이라기보다 차라리 심리적 충돌에 가까운 이 살인기계들끼리의 대결은 (아마도 본의 아니게) 심리드라마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선악의 구분이 무의미한 파나마의 검은 정글에서 드러났던 것은 그들이 맡은 임무의 부도덕성과 미국 정부의 세계적 암약, 그 더러운 실체였다. 이처럼 예기치 않게 미국의 은밀한 개입주의를 고발하게 된, 93년의 <스나이퍼>는 걸작은 아니지만 쉴새없는 광장공포증으로 아득한 장렬한 소품이었다.
그러나 이제 한 손가락을 잃고 시력마저 온전치 않아 퇴역했던 파나마의 저격수가 다시
돌아온 해병의 후일담을 위해 준비된 특설 스파링, <스나이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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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의 원형은 <플래시댄스>다. 허니 역의 제시카 알바는 “어린 시절 보았던 <플래시댄스>를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었고, 이런 영화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고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백 스트리트 보이즈 등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빌리 우드러프 감독 역시 자신의 장편 데뷔작이 될 <허니>의 시나리오를 보고 떠올린 작품이 <플래시댄스>였고, <플래시댄스>처럼 인상 깊은 삽입곡이 만들어지길 원했다. 오마주의 장면도 있다. <플래시댄스>의 제니퍼 빌즈가 친구와 함께 길거리에서 흑인 소년들이 추는 브레이크 댄스를 보고 감탄했던 것처럼, 제시카 알바도 친구와 함께 힙합 댄스로 신이 올라 있는 거리의 흑인 소년들을 보고 잠시 넋을 놓는다. <허니>와 <플래시댄스>의 ‘운명’은 여기서 상징적으로 갈린다. 마이클 잭슨이 <빌리진>에서 <문워커>를 선보이기 전, <플래시댄스>
제시카 알바의 매력이 돋보이는 ‘계몽적 힙합영화’,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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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장수를 해도 서울대를 나와야 대박이 난다. <맹부삼천지교>는 이 오래된 미신을 굳게 믿고 있는 아버지 맹만수(조재현)의 ‘삼천지교’ 일대기를 담고 있는 영화다. 맹만수는 아들 맹사성을 서울대 보내는 게 유일한 꿈인 홀아비다. 생선가게를 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던 그는 어느 날 학교와 학원과 집의 거리가 1km 이내, 그것도 대치동에서 1km 이내가 아니면 서울대 가기 힘들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리를 접한다. 아들이 다니고 있는 학원이 바로 대치동. 만수는 사채를 써서 대치동 아파트로 이사가지만, 바로 앞집으로 모의고사 전국 1등 소녀 현정의 조폭 삼촌 최강두(손창민)가 은신하고자 찾아온다. 이제 조폭을 쫓아내기 위한 만수의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된다.
<맹부삼천지교>는 자식교육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아버지와 궁지에 몰린 조폭이 빚어내는 코미디쯤으로 보인다. 그러나 민감하고 현실적인 주제 때문에 이 영화는, 학원비리를 소재로 삼은 <두사부일체&g
물불 안 가리는 아버지, 궁지에 몰린 조폭을 만나다 <맹부삼천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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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내 아홉살은 지나치게 행복했던 편은 아니었고, 그리하여 나 또한 세상을 느끼기 시작했다.”(위기철의 <아홉살 인생> 중) 모두가 같은 시기에 세상사의 이치를 깨닫는 건 아니지만, 욕망과 현실의 괴리에 참담함을 느끼기 시작하는 건 대체로 열살 언저리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유년의 아픔을 담아낸 한국영화는 거의 전례가 없다. 순수로의 회귀, 동심을 통한 교화, 각성과 성장이 아이들에게 주어진 테마였을 뿐이다. 일찍 세상을 알아버린 아이의 성장기 <아홉살 인생>이 극장으로 간 것은 그래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조숙하고 의젓한 아이 여민. 깡도 있고 싸움도 잘하지만, 그는 언제나 약자 편이다. 동네 쌈장을 제압한 뒤에도 “내가 이겼다고 소문내지 않겠다. 대신 애들 별명 부르지 마라”고 경고하는 식이다. 효심도 지극하다. 똥지게 수를 세고, 아이스케키를 팔고, 심부름을 해서 모은 돈으로 ‘애꾸’ 엄마에게 색안경을 선사하려 한다. 그렇게 듬직하고 무던하던 그의
일찍 세상을 알아버린 아이의 성장기, <아홉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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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의 봄, 절망의 끝에 다다랐던 소년, 소녀들은 어디로 갔을까.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이후 이와이 순지 감독의 3년 만의 장편 신작 <하나와 아리스>(상영시간 2시간15분)가 지난 3월13일부터 일본에서 개봉됐다. <러브레터> 등을 통해 아름답고 향수어린, 하지만 자신이 가공한 ‘정원’ 같은 세계를 그리던 그가, 근작 <릴리 슈슈…>에선 이지메 문제 등 강렬한 사회적 터치를 가한 터라 새 작품이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하나와 아리스>의 첫 느낌은 다시 이전 이와이 감독 스타일이라는 점일 게다. 눈시린 벚꽃 나무 아래를 달리는 두 여고생의 이미지와 두 주인공이 한 남자선배와 기묘한 삼각관계를 맺는다는 줄거리는 순정만화를 연상시킨다. 여기다 이와이 감독의 영화답게 ‘기억’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짜넣는다. 그런데 그 느낌은 한층 여유롭다. 마치 관객에게 ‘이런 걸 기대하고 있죠?’라는 듯 감독 스스로 유쾌한 작업을 했다는
[현지보고] 이와이 순지 감독의 3년 만의 장편 신작 <하나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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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감사용> 출연진, 삼미 멤버와 친선경기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제작 싸이더스)의 출연진들과 삼미 슈퍼스타즈의 원년 멤버들 사이의 친선경기가 다음달 4일 프로야구 개막전에 앞서 열린다. 제작사는 삼미의 연고지인 인천의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개막전에 앞서 12시30분부터 양 팀간의 3이닝 친선경기를 마련한다고 23일 전했다.<슈퍼스타 감사용>은 프로야구 원년 삼미슈퍼스타즈의 투수 감사용의 꿈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이범수가 주인공 감사용 역을 맡았으며 이혁재(포수 금광옥), 류승수(투수 인호봉), 장항선(감독 박현진), 공유(OB 투수 박철순) 등이 출연한다.이날 친선 경기에는 주인공 감사용씨를 비롯해 박현식 감독, 인호봉, 김재현, 조흥운, 김무관 등 삼미의 원년 선수들과 이범수, 장항선, 류승수, 이혁재 등 영화의 출연배우들이 참가한다. 감사용씨는 친선경기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막전에서도 시구
오리지널 삼미와 한번 붙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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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재난영화 <투모로우>가 3월8일 도쿄 롯폰기 힐스에 있는 버진 시네마에서 20분 분량의 필름을 최초로 공개했다. 제작비 1억달러 이상 들어간 <투모로우>는 <인디펜던스 데이> <고질라> 등을 만든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 “중요한 건 크기”라는 <고질라>의 카피를 몸소 실천해온 에머리히는 이번에도 역시 바다를 통째로 들어올린 듯 검푸른 물보라를 뿌리는 토네이도로 영화의 극히 일부에 해당할 스펙터클을 펼쳐놓기 시작했다. <투모로우>는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기상이변을 소재로 삼고 있는 영화다. 기상학자 잭 홀(데니스 퀘이드)은 온실효과로 남극의 빙산이 녹는다면 바닷물의 온도가 낮아져 빙하기가 다시 찾아올 거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는 그 과정이 수천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고 믿지만, 단 며칠 사이 재난이 눈앞에 닥쳐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방법은 아직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는 남쪽으로 달아나는 것. 그러나 그
[현지보고] 투모로우, 도쿄에서 스펙터클 일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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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표절 시비 기각
픽사의 <니모를 찾아서>가 자신이 쓴 책에 나오는 물고기 캐릭터를 훔쳤다고 주장해온 프랑스 아동문학 작가 프랑크 르 칼베츠가 <니모를 찾아서> 관련 상품의 프랑스 내 판매금지를 요구하는 소송에서 패소했다. 담당 판사 루이-마리 레인기어 드 라 블레티에는 두 물고기가 미소와 옆구리 줄무늬는 흡사하나 독자와 관객을 혼동시킬 정도는 아니라고 판결했다.
◆<7인의 사무라이> 비디오 게임으로
구로사와 아키라의 1954년작 가 플레이 스테이션2 게임 로 변신한다. 살아 있다면 구로사와 감독이 93살을 맞는 생일인 3월23일에 출시되는 이 게임은 감독의 아들 구로사와 히사와가 친구이자 게임 프로덕션 새미사의 대표인 하지메 사토미와 손잡으면서 빛을 보게 됐다. 보통 게임화되는 영화와 달리 유장한 속도와 예술적인 구도를 가진 영화가 어떻게 게임으로 변신할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슈퍼플라이> 제작 시동
[해외단신] <니모를 찾아서> 표절 시비 기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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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 홍콩영화제 초청
3월19일 전국 8개관을 통해 개봉한 김동원 감독의 다큐멘터리 <송환>이 홍콩영화제가 주관하는 개별 행사인 ‘원 월드 홍콩’(One World Hongkong)영화제에 초청됐다. ‘원 월드 홍콩’은 인권 관련 영상물을 소개하는 비경쟁 영화제로서 올해부터 홍콩영화제가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행사다. 또 <송환>은 2004 전주국제영화제의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도 초청받았다.
인디포럼 자원봉사자 모집
5월29일부터 6월6일까지 열릴 인디포럼 2004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보조, 행사진행, 영작 및 번역, 데일리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www.indieforum.org)를 통한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3월22일부터 4월5일까지(문의: 02-747-2274).
<령> 화재로 촬영 1주일 연기
김하늘 주연의 <령> 촬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억원가량의 재
[국내단신] <송환> 홍콩영화제 초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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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에서는 47살의 세인즈베리(영국의 대형 슈퍼체인 중 하나) 매니저 클라이브 우달의 동화 같은 성공담이 작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뒤, 두 아들들의 베드 타임 스토리로 11년 전에 썼던 이야기인 <One for Sorrow>의 영화 판권이 디즈니사에 100만달러에 팔린 것. <One for Sorrow>는 새들의 왕국(Birddom)을 배경으로 한 마리의 작은 새 로빈이 사악한 까치들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이 꿈같은 계약 소식을 전해들은 뒤, 우달은 마치 구름 속에 둥둥 떠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의 기쁜 심경을 표현했다. 지금은 각각 21살과 17살이 된 두 아들들과 같이 그 기쁨을 나누고 있는 그는, 다음편인 <Seven for Secret>를 쓰기 위해 슈퍼마켓 일을 줄이고 일주일에 이틀은 라이팅에 전념하기로 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 K. 롤링 역시 불우한 환
[런던] 클라이브 우달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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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구입방법과 예매방식은 극장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입장권 구입방법에서 현장구매가 평균 75%선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예매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통합전산망 문제가 별다른 진전을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이러한 현장구매 중심으로 입장권을 구입하는 경향은 변화되기 어렵다. 예매방식에서는 인터넷 예매의 폭발적 성장과 전화예매의 퇴조가 두드러진다. 인터넷 예매는 2003년 기준으로 전체 예매의 60%를 상회한다.
[그래픽 뉴스] 영화 티켓 예매문화 ‘걸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