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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차근차근 쌓아올리다, ‘셀러브리티’ 박규영
- 2018년 라이징 스타로 <씨네21>과 첫 인연을 맺었고, 2021년 <스위트홈> 당시 송강, 이도현, 고민시와 함께 커버를 장식했다. 그리고 <셀러브리티>로 첫 단독 커버 모델이 됐다.
= 데뷔 초에는 <씨네21>에 내 이름이 나오는 게 꿈이자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다. <스위트홈> 때 친구들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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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오늘도 차분하게, ‘셀러브리티’ 박규영
<셀러브리티>의 서아리는 많은 인플루언서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뉴 페이스다. 팔로워 K와 M의 계급을 나누는 이 세계에서 서아리는 그럴싸한 과장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더 유명해져야겠다는 자의식 없이도 특유의 꾸밈없는 매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협찬 광고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체 브랜드를 키우는 데 주력해 성공하고 순식간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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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ARCHIVE] 류 브러더스
형제는 용감했다. 아니, 형제는 유쾌했고 또 멋있었다. 류승완·류승범 형제, 일명 ‘류 브러더스’는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해 한국영화계를 씹어먹을 듯한 기세로 커리어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들을 집중 조명한 기사에 맞춰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 로케이션 현장을 방문했다.
글·사진: 오계옥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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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휴가지에서 생긴 일>
마거릿 케네디 지음 / 박경희 옮김 / 복복서가 펴냄
어느 날의 일이다. 자고 일어나니 감쪽같이, 절벽 아래에 있던 저택이 사라져버렸다. 물론 전조는 있었다. 측량 전문가는 절벽 균열이 커지면 저택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으니 이사를 하는 게 낫겠다고, 진즉 호텔 소유주 시달에게 편지를 쓴 바 있다. 시달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결국 온 가족이 절
글: 김송희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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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아구아 비바>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지음 / 민승남 옮김 / 을유문화사 펴냄
글에 대한 글을 기대하고 <아구아 비바>를 펼쳤다면 이 책은 절반은 당신을 만족시킬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당신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간다. <아구아 비바>는 이해가 안되는 문단의 반복이다. 대여섯줄을 잘라내 SNS에 올린다면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갖는 아포리즘이 되겠지만 이
글: 김송희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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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엘레나는 알고 있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지음 / 엄지영 옮김 / 비채 펴냄
“엘레나는 딸이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누가,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는 모른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살해 동기를 찾을 수가 없다. 짐작도 가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는 자살이라는 판사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엘레나의 딸 리타는 성당 종탑에 목을 맨 채, 이
글: 이다혜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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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미래는 허밍을 한다>
강혜빈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운동화 안에서/ 작은 돌멩이 한 알이 굴러다니는 것을/ 알아챘을 때/ 폴은 느낀다/ 살아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발이 불편했던 일상의 어느 순간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고궁에 산책 간/ 내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궁이 좋아서”라고, 풍요로운 산책의 시간을 환기하는 대목도 있다. “슈크림의 다정함이라면/ 누구에
글: 진영인 │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