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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치이카와, 네 정체가 무엇이냐?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흥행을 둘러싼 이야기
이 동글동글하고 복슬복슬한 친구들이 대체 뭐길래? 한국엔 <먼작귀>(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로 수입되기도 한 <치이카와> 애니메이션과 그 원작 만화를 필두로 한 IP의 강세가 뚜렷하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인어 섬>)은 개봉 첫날 관객수 12만2천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와 2
글: 이우빈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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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손길의 고고학 - 김소희 평론가의 영화 <꿈꾸던 모험> 비평
감독이 의도한 바는 아닐지라도, 제목의 ‘모험’에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영화 <모험>(1960)을 연상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물론 한국에서는 <모험>이라는 원제 대신, <정사>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말이다. 중심인물의 변화와 이동의 측면에서 두 영화는 수상할 만큼 유사한 궤적을 그린다. <꿈꾸던 모
글: 김소희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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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해석이 된 장르에 저항하며 - 주목해야 할 영화, <꿈꾸던 모험>
불가리아와 튀르키예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스빌렌그라드에서 고고학자 베스카(야나 라데바)가 발굴 작업을 진행한다. 그곳에서 한때 자신의 발굴 작업에 힘을 보탰던 사이드(슐레이만 알릴로프 레티포프)와 재회하고, 그를 계기로 베스카가 예기치 못한 범죄의 세계에 편입된다. 전작 <베스턴>(2017)에 이어 발레스카 그리제바흐 감독이 약 9년 만에 내놓
글: 씨네21 취재팀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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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상기술의 최전선에서 - DFX 테크쇼, 2026 대전 AI 영상 공모전
DFX 테크쇼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수영상 산업에서 활동 중인 현업 전문가들이 최근의 산업과 기술 동향, 참가한 프로젝트의 제작 비화를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 DFX 테크쇼는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뉘었다. 우선 9월 18일에는 ‘현실에 없는 것을, 진짜처럼-UNREAL’이라는 제목의 발표가 진행됐다. 애니메이
글: 이우빈 │
사진: 백종헌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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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지원부터 연결까지 - 제1회 DFX 피치 현장을 따라가다
올해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는 ‘DFX 피치’라는 이름의 인더스트리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특수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영화·시리즈 등의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더불어 창작자와 특수영상 산업 관계자를 연결하는 1:1 프로젝트 미팅과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산업 연계성을 키우는 프로그
글: 이우빈 │
사진: 백종헌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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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축제 -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결산
“제가 작품을 하면서 레드카펫을 밟을 거라고는 상상도 한 적이 없는데.” <메이드 인 코리아>로 미술상을 받은 김보묵 미술감독의 인사는 지금 이 영화제가 필요한 이유를 짚었다. 관객은 영화 속 공간을 기억하지만 그 공간을 만든 이름까지 기억하기는 어렵다. 기술이 정교할수록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우리가 한편의 영화에 보내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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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배우 류승룡, 최민식, 한소희, 기시이 유키노, 이정은, 공효진, 하지원&<씨네21> 기자들의 추천 콘텐츠
이정은 배우 - 삶에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
생애 나를 가장 많이 울렸던 영화는 <일 포스티노>. 시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던 우편배달부는 실제 직업 배우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의 삶이 영화와 너무나 일치해서 마음에 강물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주옥같은 음악까지도 너무 사랑할 수밖에 없고. 나는 여전히 이런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