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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크]
[Masters’ Talk] <듄: 파트2> 드니 빌뇌브 감독 x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드니 빌뇌브 감독이 <듄: 파트2>를 완성한 지 몇주 만에 한국을 찾았다. 황금빛 사막과 신비로운 존재들을 담은 푸티지와 함께였다. <듄: 파트2> 개봉을 2개월 앞둔 2023년 12월8일, 드니 빌뇌브 감독은 일부 푸티지를 공개하고 국내 언론을 만났다.
“스파이스를 지배하는 자, 우주를 지배한다.” 신비의 물질 ‘스파이스’가 생
글: 배동미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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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내가 쓴 시나리오에 대한 권리를 찾고 싶은 것뿐이다, <심해> 김기용 작가, <모럴해저드> 박현우 작가 인터뷰
<심해> 시나리오의 저작자 분쟁은 끝나지 않고 있다. 이로부터 일어난 논란이 개봉을 준비 중인 영화 <모럴해저드>에까지 번진 상황이다. <씨네21>은 지난해 12월부터 이 논란에 대한 종합 보도, 최윤진 영화사 꽃 대표의 입장,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SGK) 대표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이번엔 논란의 가장 직접적인 당사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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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오래된 폭력을 마주하다, 파올라 코르텔레시 첫 감독작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이탈리아의 배우, 코미디언, 가수, 성우, 사회자인 파올라 코르텔레시는 2011년 코미디영화 <에스코트 인 러브>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의 최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은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린다. 1956년 지나 롤로브리지다가 최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래 소피아 로렌이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아시아 아르젠토 등을
글: 김은정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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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수상한 사람들,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성난 사람들> 여러 부문에서 수상해
“골든글로브의 새 역사를 썼다.”(<CNN>) 지난 1월7일(현지 시간)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의 화제작은 TV미니시리즈 및 영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앨리 웡)을 휩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이었다. 한국계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여우주연상을
글: 조현나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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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고, 이야기는 반복된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이야기를 향한 멈출 수 없는 욕망은 <아라비안 나이트>처럼 죽음마저 미룰 정도로 강력하기에, 오래전부터 이야기에 중독된 인류는 ‘다음 이야기’를 발굴할 갖가지 수단을 발명해왔다. 이러한 욕망을 실로 자본주의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모델 중 하나가 바로 속편이다. 반복되는 패턴이 주는 안정감 위에 새로움을 더하는 약간의 변주
글: 송경원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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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회심의 한방이 온다, 2024년에 보게 될 한국영화의 이름들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를 시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가 야심찬 속편의 여정을 마무리 짓고, 박찬욱 감독이 각본을 쓴 <전,란>이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2024년. 한국영화의 위기라는 흉흉한 진단 속에서도 기대작들은 저마다 회심의 저격을 준비 중이다. CJ ENM, 롯데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글: 김소미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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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사냥꾼 된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을, <황야> 허명행 감독
<신세계> <부산행> <범죄도시> 연작 등의 무술감독으로 유명한 허명행 감독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그의 첫 연출작은 1월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황야>다. 폐허 속에서 삶을 꾸려가는 사냥꾼 남산(마동석)과 그의 파트너 지완(이준영)은 “세상의 추위를 피해 사람들이 모인 거처 공간”인 버스 차고지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