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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무엇이 논쟁인가 그리고 논쟁을 누가 확산시키는가 -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 쟁점 타임라인과 사태에 대한 정치평론가, 영화평론가의 비평
2026년 10월8일 현재 252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논의는 정쟁으로 번졌고 여야는 <암살자(들)>의 제작진을 국정감사의 증인, 참고인으로 세우는 문제를 두고 대립한다. 고발과 고소, 취소와 강행이 극장과 각종 영화제에서 저마다 반복 중인 이 사태에 대해 국내 언론은 물론
글: 씨네21 취재팀 │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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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비평의 틈새를 찾아서 - 영상 비평 웹진 <횡단> 편집부 인터뷰
“비평을 통한 우리의 목표는 미처 이름을 못 가진 탓에 무시되고 오해받는 존재 목적들과 존재 양식들을 복권하는 것이다.” 지난 8월 영상 비평 웹진 <횡단>이 창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전문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매체다. 동시대의 다른 시네클럽들이 고유한 색채의 상영회를 중심으로 하여 활동한다면, <횡단>은 글의 형태
글: 이우빈 │
사진: 최성열 │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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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연속성과 차이들 - 1980년대 후반 이후 한국의 시네클럽, 그 과거와 현재
시네클럽에 대해 학문적으로 정립된 정의는 없다. 다만 시네클럽에 대한 지배적인 서사는 있다. 이 서사에 따르면 시네클럽은 양차 대전 시기 파리를 중심으로 탄생했고 2차 세계대전 이후 제도화된 시네마테크와 더불어 팽창했으며, 영화에 대한 특별한 사랑과 가치를 공유하고 이에 근거하여 특정 영화를 선정하고 상영하는 관객과 전문가 집단(영화감독과 비평가를 비롯
글: 김지훈 │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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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상영회, 세미나, 모임, 출판에 스터디까지 - 6곳의 시네클럽 소개
전국 곳곳의 시네클럽 6곳을 소개한다.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다양한 상영회와 세미나 등의 활발한 기획을 보여주는 시네클럽들이다. 서울과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대구와 같은 지역에서의 움직임도 함께 포착하려 했다. 각 시네클럽에 대한 상세 정보는 함께 게재한 SNS 계정을 참고해도 좋겠다.
영화 집단 키니마
인스타그램/ @kinima_kr
거점/ 서
글: 김민세 │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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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무언가를 하고 있다 - 시네클럽 혹은 시네마 이니셔티브를 향한 응답들
지난해 <씨네21>은 1494호 특집기사 “마이크로시네마 가이드”를 통해 최근 두드러지는 새로운 영화 문화의 움직임을 종합했다. 통상적인 극장이나 영화제 등 기존의 영화 문화 바깥에서 자체적인 영화 상영·비평·출판·배급·제작 활동을 이어가며 각자의 영화 문화를 조성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시각예술 커뮤니티 소리그림, 1인 배급사로
글: 이우빈 │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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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 문화의 약동 시네클럽의 지금 - 동시대 시네클럽 소개와 1990년대와의 비교, 비평 웹진 <횡단> 인터뷰
시네클럽의 전성시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 곳곳 자그마한 단위의 시네클럽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요즘이다. 기존 영화 문화에서 누리기 어려웠던 세밀한 프로그래밍과 상영회, 대화의 자리 등을 마련하며 영화 문화의 약동감을 살려내는 중이다. 영화와 극장의 위기가 시대의 수사처럼 여겨졌던 최근 몇년 사이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바람이다. 이 풍향을
글: 이우빈 │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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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귀엽다고 방심하면 잡아먹힌다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입문을 위한 6문 6답
작고 귀여운 녀석들이 바캉스를 떠났다. 치이카와의 세계에서 지나치게 좋은 조건은 대개 위험신호다. 역시 귀여운 여름 모험으로 출발해 누가 괴물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쉽게 가를 수 없는 기묘한 윤리극으로 나아간다. 아이들에게 충분히 신나는 모험담이지만 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노동과 포식과 우정과 선택의 문제가 자꾸 눈에 밟힌다. 물론 처음 온 사람도 괜찮다.
글: 송경원 │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