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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것이 진짜 다큐멘터리이다, 인디다큐페스티발
독립다큐멘터리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의 다섯 번째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28일부터 11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와 필름포럼 2관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이번 인디다큐페스티발의 개막작은 김태일·가토 구미코의 공동연출작 <안녕, 사요나라>이다. <안녕, 사요나라>는 고베 대지진을 계기로 처음 만난 한
글: 김수경 │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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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유럽의 문제작들이 온다, 서울유럽영화제
주목할 만한 유럽영화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10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6회 서울유럽영화제-메가필름페스티발에서는 칸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 등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10개국 28편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칸 영화제에서 소개된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2005년작 <타임 투 리브>를 개막작으로, 마이크 리, 다르덴 형제, 빔 벤
글: 이다혜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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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장르의 외투를 입은 작가, 오토 플레밍거 회고전
1930년대 말 유럽 전역에서 전쟁의 위협이 증대되고 유대인 학살이 계속되면서 수많은 유럽 감독들은 할리우드로 향해야 했다. 이 시기 미국으로 건너온 프리츠 랑, 빌리 와일더, 리처드 시오드막, 더글러스 서크, 막스 오퓔스 등은 당시 유럽의 모더니즘 미학을 장르영화에 결합시킴으로써 할리우드의 40년대와 50년대를 풍요롭게 했던 이들로 손꼽히며, 이들과
글: 안시환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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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NFB의 젊은 피를 느낀다, NFB 신작 초청전
새로운 기법과 소재로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표현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캐나다국립애니메이션위원회(이하 NFB). 서울애니시네마에서는 오는 10월14일(금)부터 21일(금)까지 NFB의 애니메이션들을 모아 ‘최강ANI 2005 캐나다 NFB 신작 초청전 - NFB SCENES’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상영전은 마니아, 패밀리, 다큐멘터리
글: 주도연 │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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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진짜 뉴질랜드영화를 만나자, 제1회 뉴질랜드영화제
언제부턴가 우리에게 뉴질랜드영화는 <반지의 제왕>과 피터 잭슨, 웨타 스튜디오가 전부가 돼버렸다. 작년에는 뉴질랜드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완성됐고 전세계적으로 예상밖의 흥행성적을 거뒀던 <웨일라이더> 등이 국내에서 개봉했고, 그보다 예전에는 <피아노> 등 제인 캠피온을 통해 뉴질랜드 영화를 만나왔지만, 아직도 우리
글: 오정연 │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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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캐롤라인 리프 특별전·게일 토마스 작품전 10월4일부터
유리와 모래라는 독특한 소재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갖고 있는 캐롤라인 리프(Caroline Leaf)의 특별전이 오는 10월4일부터 27일까지 중앙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주)라바메이저,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중앙시네마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캐롤라인 리프의 특별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표현영역을 탐구해온 게일 토마스(Gayle Thomas
글: 주도연 │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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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한국 독립애니메이션들의 축제, 인디애니페스트
인터넷 뉴스의 한구석, 국내의 한 독립애니메이션 감독이 해외의 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수상을 했다는 짤막한 소식을 접한다. 기쁜 감탄사와 반가움이 앞서고, 나도 이 작품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검색 사이트에서 감독의 이름과 작품의 이름을 쳐보지만, 짤막한 뉴스나 이미지 컷 외에는 없다. 이미지라도 찾을 수 있는 것은 그나마 양호한 상황. 사실 독립애
글: 주도연 │
200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