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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59회 베니스영화제] 무난한 수작들의 행진, 이슈 없나?
<막달레네 시스터즈><최대속도>4개월의 짧은 공기(工期)에 완성된 제5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절충주의적 프로그래밍은 다채로운 재미를 찾는 관객으로부터는 그럭저럭 만족감을, 애타게 헤드라인감을 찾는 기자들에게는 한숨을 자아내고 있다. 금맥을 발견하는 횡재는 없어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영화의 평균적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다는 여론도 있으나,
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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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윔팬> 북미영화 박스오피스 1위 데뷔
고교 수영 대표선수의 ‘위험한 정사(Fatal Attraction)’를 다룬 10대 스릴러물 <스윔팬(Swimfan)>이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진입해 가을 북미 영화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존 폴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재시 브래드퍼드와 쉬리 애플비가 출연한 저예산 영화 <스윔팬>은 8일 미국 영화흥행사들의 잠정 집계 결과 지난
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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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싸인>, 5주째 건재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싸인>이 1700만달러 수익을 기록해 2주 연속, 통산 3주째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8월2일 개봉한 이 영화는 5주째 박스오피스 정상권에 머물며 5주 동안 1억95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2위는 1480만달러를 기록한 <나의 그리스인 신부>가, 3위는 1311만달러의 < 트리플X>가 차
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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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중국, 디지털극장 100개 계획중
중국 정부가 향후 몇년간 100개 정도의 디지털극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장천선데이>가 보도했다. 중국 북동쪽에 위치한 지린성에서 열린 ‘WTO와 중국의 영화산업’이라는 세미나에서 중국의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부의 부행정관인 장피민은 중국이 13개의 디지털극장을 이미 가지고 있고 내년이면 그 수가 30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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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블록버스터의 종말?
블록버스터 전략이란 스타를 기용하면서 제작비를 많이 들이는 대신 수익을 많이 창출하는, 일종의 규모의 경제론에 입각한 것이다. 그런데 현실도 과연 그런가.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경우를 보자. 20세기 폭스와 드림웍스가 1억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한 이 영화가 9월 초까지 미국 내에서 벌어들인 수입은 1억3천만달러선. 그렇다고 그게 다 스튜디오
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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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드림 시어터` 열린다
일본의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가 원하는 영화를 지역극장에서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림 시어터’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소니의 웹사이트인 무비이스터에서 제공할 서비스로 방문자가 소니의 영화타이틀 중 하나를 고르고 100명에서 150명 정도가 같은 영화를 선택했을 경우 가까운 시네플렉스에서 상영해주는 서비스다. 방문자는 자신이 원하는 영
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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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킬러필름즈 + 워너브러더스
<소년은 울지 않는다> <세이프> 등 뉴욕독립영화의 명가 킬러필름즈가 워너브러더스와 1년간의 ‘퍼스트 룩 딜’을 체결했다. 이는 향후 1년간 킬러필름즈가 제작하는 1천만달러에서 2500만달러 수준의 영화에 대해서는 워너브러더스에 모든 우선권을 주는 것. 즉 토드 헤인즈의 1500만달러짜리 <파 프롬 헤븐>이나 1200만달러짜
200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