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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유럽시네마 리포트
포르투갈 대표감독 몬테이루, 세상을 버리다유럽의 거장 감독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 지난 1월 모리스 피알라에 이어 지난 3일에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감독, 호아오 세자르 몬테이로가 6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포르투갈 하면 우리는 흔히 축구 강국이라는 이미지만 떠올리게 되지만 포르투갈은 축구 못지 않게 영화에서도 강국에 속한다. 그러나 산업적인 차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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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를린 영화제 ‘탤런트 캠퍼스’ 취재기
1분짜리 출품작 500편 릴레이 상영전세계에서 500명의 젊은 영화인들을 한자리로 불러모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초심을 기억하라'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베를린영화제 탤런트 캠퍼스는 그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베를린영화제가 열리는 포츠담 플랏츠 지역에서 자동차로 10분 안짝이면 가닿는 티어가르텐 공원 숲 속의 국제문화회관. 이곳은 지난 10일부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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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적…> 유바리영화제 비평가상 수상
17일 일본에서 막을 내린 제14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김동원 감독의 <해적, 디스코왕되다>가 영 판타스틱 경쟁부문의 비평가상(南俊子賞)을 수상했다.지난해 곽재용 감독의 <엽기적인 그녀>가 차지했던 그랑프리에는 일본 야마구치 유다이의 <지옥갑자원(地獄甲子園)>이 뽑혔고 심사위원특별상은 독일 하디 마틴스의 <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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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툴, 오스카상 공로상 수용키로
아일랜드 태생의 배우 피터 오툴(70)이 마침내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오스카상) 수상식에서 공로상 수상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으며, 3월 시상식에도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오툴은 지난 달 아카데미측에 서한을 보내 공로상 수상에 아직 활동중이고 향후 오스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를 내세워 80세가 될 때까지 공로상 시
20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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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시카고>, 13개 부문 노미네이트!
오스카 노미네이션 발표 제75회 오스카 노미네이션이 발표된 2월11일은 미라맥스의 잔칫날이었다. 영화예술아카데미 회장 프랭크 피어슨과 배우 마리사 토메이가 베벌리힐스에서 발표한 올해의 오스카 후보 지명에서 미라맥스는 <시카고>(사진)가 작품상, 감독상, 르네 젤위거의 여우주연상과 남녀 조연상 등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고 <갱스 오브 뉴욕
글: 김혜리 │
20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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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일본영화, 수렁에서 건져올리기
디지털영화 강국 꿈꾸며 부흥계획 세우는 일본침체에 빠진 일본 영화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버라이어티> 최근호는 일본 정부와 도쿄시, 감독들이 영화산업 부흥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2008년 문을 열 스튜디오 시티도쿄(SCT)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전했다. 다카하시 마사루 감독이 준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SCT는 도쿄 하루미
글: 김현정 │
20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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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국 영화계 ‘보톡스’ 부작용 몸살
“제발 보톡스 좀 그만 해!” 보톡스 주사와 콜라겐 주입이 영국 영화판에 확산되면서 프로듀서들과 감독들은 ‘예쁜이 독약’이라고 불리는 이 성형수술의 노예로 전락한 배우들은 캐스팅하지 않겠다고 나섰다. “너무 잦은 보톡스 주사 시술로 얼굴 근육을 세심하게 움직일 수 없는 여배우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캐서린 제타 존스나 리즈 허슬리 등의 배우와 작업했
200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