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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가족의 탄생>과 <짝패>를 통해 본 슈퍼 16mm영화의 성취
16mm영화가 충무로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과 류승완 감독의 <짝패>가 그 주역이다. 슈퍼16mm(16mm필름의 사운드영역까지 촬영에 이용하는 방식)로 촬영된 <가족의 탄생>은 2.35 대 1의 시네마스코프, <짝패>는 1.85 대 1의 비스타비전으로 블로업됐다. 평단의 호평을 이
글: 김수경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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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포세이돈> 도쿄 기자회견
34년 만에 부활한 물의 악몽
<타워링>과 함께 1970년대 재난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포세이돈 어드벤처>가 34년 만에 돌아왔다. 여객선 포세이돈이 침몰하면서 벌어지는 대탈출극 <포세이돈>은 <특전 U보트>와 <퍼펙트 스톰>으로 물을 소재로 한 영화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준 볼프강 페터슨이 1억
글: 손주연 │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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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씨네21>이 뽑은 이달의 단편 3. <달>
삶=사랑=사람. 나재원 감독이 영화를 만들며 얻은 철학이자 세상을 보는 공식이다. 그녀는 삶·사랑·사람을 두고 “세상을 움직이는 근원”이라 했다. 삶과 사랑, 사람이 일치하는 사회가 진정 행복한 곳인 셈. 완벽하지 못한 삶 때문에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겪고 슬픔에 빠진다. 그런 까닭에 나재원 감독은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도 못하는 소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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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국경의 남쪽> 흥행실패, 한국영화 제작·배급 조정국면 예고하나?
<국경의 남쪽>에서 바라본 5월은 스산했다. 순제작비 46억원, 총제작비 70억원의 <국경의 남쪽>은 전국관객 30만명이라는 참담한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연기력과 관객 동원력을 모두 갖춘 드문 배우로 평가되는 차승원의 기용과 공신력있는 제작사 싸이더스FNH가 가세한 대작 <국경의 남쪽>의 참패는 충무로에 파문을 일으켰다
글: 김수경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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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제59회 칸국제영화제 [2]
무신론자를 위한 <해리 포터>인가
<다빈치 코드>, 대대적 홍보에도 불구하고 비판적 평가 대세
칸영화제 개막작인 <다빈치 코드>는 개막 전야, 5월16일 오후 8시30분에 드뷔시 상영관에서 세계 첫 시사회를 가졌다. 칸영화제 개막과 같은 주 금요일에 세계 동시 개봉하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5월16일 이전에는 언론 시사
글: 이다혜 │
사진: 서지형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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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제59회 칸국제영화제 [1]
5월17일 개막… <다빈치 코드>는 혹평, 최민식은 쿼터 지키기 투쟁
<스크린 인터내셔널> <버라이어티> 등은 제59회 칸국제영화제가 어느 해보다 많은 거장들을 초대하리라고 예상했다. 그들은 데이비드 린치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우디 앨런, 스티븐 소더버그, 모흐센 마흐말바프, 브라이언 드 팔마가 올해 칸을 찾아올 거
글: 김현정 │
사진: 서지형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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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제5회 트라이베카필름페스티벌
로어 맨해튼뿐만 아니라 뉴욕 전체의 행사로 자리잡고 있는 제5회 트라이베카필름페스티벌(TFF)에서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추모전부터 한국 자본이 투입되고 한인 프로듀서가 제작한 공포영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4월25일에서 5월7일까지 열린 올해 TFF에서 한국 출품작은 아니지만, 한인이나 한국이 일부 참여한 작품으로는 지난 1월29일 타
글: 양지현 │
200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