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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국 배우 전성시대 [6] - 아일랜드 출신 배우 스튜어트 타운센드 Stuart Townsend <레저렉션> <퀸 오브 뱀파이어> <젠틀맨리그> “나는 아일랜드의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다. 미국의 정치야말로 정말 굉장하다. 부시를 봐라. 그는 전세계를 정치적으로 만들었지 않은가.” 한국에선 샤를리즈 테론의 남자친구로 더 유명한 배우, 최근 결별설이 들려왔다. 어린 글: 김도훈 │ 글: 정재혁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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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국 배우 전성시대 [5] - 웨일스·스코틀랜드 출신 배우 크리스천 베일 Christian Bale <아메리칸 싸이코> <이퀄리브리엄> <배트맨 비긴즈> “<아메리칸 싸이코>를 찍기 전에는 계속해서 사극 제의만 들어왔다. 이제는 머천트 아이보리 영화용 배우가 되는 게 아니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볼 정도였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발행 10주년 기념호에 글: 정재혁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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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국 배우 전성시대 [4] - 잉글랜드 출신 배우 ② 로자문드 파이크 Rosamund Pike <007 네버다이> <둠> <오만과 편견> “사람들이 나의 영국적인 특색들을 좋아한다면 그걸 애써 감출 생각은 없다.” <007 네버 다이>의 본드걸과 <둠>의 과학자가 <오만과 편견>의 제인 베넷과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은 흔치 글: 김도훈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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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국 배우 전성시대 [3] - 잉글랜드 출신 배우 ① 키라 나이틀리 Keira Knightley <슈팅 라이크 베컴>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킹 아더> <오만과 편견> “미국의 젊은 여배우들은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그러나 인간은 결점이 있기에 완벽할 수 있다. 나는 완벽한 얼굴 같은 데는 별 흥미가 없다.” 키라 나이틀리는 나이보다 조숙 글: 김도훈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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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국 배우 전성시대 [2] 그들은 캐리 그란트의 진화한 후예들 지금의 젊은 영국 배우들은 눈을 내리깔고 윗입술을 세운 영국 귀족의 얼굴도 아니고, 탄광촌 노동계급의 성난 얼굴만을 대변하는 프리 시네마의 ‘앵그리 영 맨’도 아니다. 그들은 캐리 그랜트의 진화한 후예들이다. 더이상 신사연하지 않으며, 머뭇거리지도 않는다. 그들은 바람피우고(주드 로), 섹스 비디오를 유출하고(콜린 글: 김도훈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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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국 배우 전성시대 [1] 영국 영화지 <엠파이어>는 젊은 영국 배우들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며 마치 선언 같은 전문을 썼다. “비록 우리에게는 블록버스터를 만들 만한 돈이 없지만, 재능있는 배우의 부족에 시달렸던 적은 한번도 없다.” 백번 자랑해도 모자랄 것 없는 말이다. 캐리 그랜트, 로렌스 올리비에와 비비안 리로부터 키라 나이틀리와 크리스천 베일과 클라이브 오언에 글: 김도훈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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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시리아나>의 제작배경 [2] “미국은 광범위한 부패문화에 젖어있다” -‘시리아나’라는 제목은 무슨 뜻인가. =워싱턴의 싱크 탱크가 실제로 사용하는 단어다. 그들은 중동의 국경을 다시 그릴 수 있다는 은유적인 의미로 그 단어를 사용했다. 자신의 필요와 욕심에 따라 어떤 지역을 마음대로 재단하겠다는 꿈은 시저 이래 많은 이들의 소망이었지만 매우 잘못된 생각이기도 하다. -<시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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