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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Archive] 배우 김민하의 글이 궁금하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4월, 김민하 배우를 만났다. 일제강점기 이민자의 삶을 다룬 <파친코>의 주연을 맡은 그는 작품에서와 같은 단아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인터뷰 중 간간이 들리는 그의 관심사와 학창 시절 그리고 꿈까지, 앞으로가 더욱 궁금한 배우로 가슴속에 남아 있다.
글: 오계옥 │
사진: 최성열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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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 개편을 하였습니다
“기차를 타고 갈 때 뒤를 돌아보면 굽이굽이져 있는데, 타고 갈 때는 직진이라고밖에 생각 안 하잖아요. 반듯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면 굽이져 있고. 그게 인생인 거 같아요.” KBS2 <다큐멘터리 3일> ‘서민들의 인생 분기점–구로역’ 편에 나온 한 청년의 답변이 중요한 변화의 순간마다, 플래시백마냥 계속 떠오른다. 무심한 듯 조금은
글: 송경원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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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단 기간 천만 돌파할까,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한 <범죄도시4> 무서운 흥행세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한 <범죄도시4>의 기세가 무섭다. 5월2일 오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가 9 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면서 누적 관객수 600만478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82만1470명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
글: 김소미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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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 #1호 [인터뷰] ‘새벽의 모든’ 감독 미야케 쇼, "개인을 인정하는 사회, 거기서 시작하는 다정함”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이다. 월경증후군(PMS)으로 고통 받는 후지사와(가미시라이시 모네)와 공황장애를 앓는 야마조에(마쓰무라 호쿠토)는 충동적인 언행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인사처럼 달고 산다. 서로의 결핍을 유일하게 이해하는 둘은 전우이자 피신처로서 숨 쉴 틈을 내어준다. 16mm
글: 이자연 │
사진: 오계옥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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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 #1호 [인터뷰]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 “시대에 조응하는 영화제가 되기 위해서는?”
지난해 인사 조정과 함께 무탈히 축제를 완주한 전주국제영화제가 민성욱·정준호 체제로 두 번째 영화제를 선보인다. 독립영화, 대안영화, 자주영화, 예술영화… 자연스럽게 자신의 색깔을 찾아 나서는 전주영화제는 어느 덧 개성 통통 넘치는 다양한 작품을 한 바구니에 그러모았다. 해맑은 웃음 소리와 이유 있는 설렘으로 가득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두 항해자에게 다소
글: 이자연 │
사진: 오계옥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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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 #1호 [인터뷰] 문석·문성경·전진수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영화제를 꿈꾼다”
5월1일 개막을 앞두고 만난 문석·문성경·전진수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티켓 구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듣고 있다”며 영화제를 찾을 많은 관객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었다. 이들은 새로운 부대 행사를 기획하고 주요 행사를 치르는 공간을 다양하게 가져가 기존 영화제 관객들뿐 아니라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전주시민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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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 #1호 [기획] 특별한 34분, <인사이드 아웃2> 국내 최초 풋티지 상영
전세계 기대작 <인사이드 아웃2>가 한국 최초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풋티지 상영을 진행했다. 상영 시간은 무려 34분. 평균적으로 15분 내외로 구성되는 풋티지 러닝타임을 생각하면 무척 파격적인 결정이다.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영상이 끝났을 때 기자석은 말 그대로 술렁였다. 파안대소 하는 사람은 물론 여운 진한 대화를 나누는 이들도 많았다. 프레스
글: 이자연 │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