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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베를린이 배두나를 만날 때, 이방인 배우에서 76회 베를리날레 심사위원으로
영화제가 열리는 포츠다머 플라츠 일대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영화인들로 북적이지만, 그 인파 속에서도 베를린의 겨울은 제 성격을 굽히지 않는다. 그 추위를 배두나는 안다. 처음 이 도시에 왔던 2011년 겨울, <클라우드 아틀라스>촬영을 위해 혈혈단신으로 도착해 통역도 없이 세트 생활을 견뎌냈던 터다. 바람을 뚫고 길거리를 걸으면서 곧잘 눈물
글: 김소미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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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반항'이 일궈낸 새로운 챕터,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WOODZ
- 3분가량의 뮤직비디오로는 아쉬운 감이 있어 긴 시각적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완성된 영화를 어떻게 봤는지부터 묻고 싶다. 관객이자 배우, 두개의 시선을 겸해 영화를 본 건 처음이었을 텐데.
연기가 처음이다 보니 부족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한편 괜찮다고 여긴 장면들도 있었다. 예전에는 막연히 연기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싶었다면, 경험해본 현재로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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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이유 있는 반항,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WOODZ
역주행 신화를 일군 <Drowning>으로 우즈(WOODZ)를 발견한 이후, 그의 발자취를 되짚은 이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Drowning>은 운 좋게 얻어낸 성공이 아닌 이전부터 차근히 쌓아온 그의 세계가 마침내 빛을 본 것이라고. 2018년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우즈는 장르적으로도 외형적으로도 수많은 시도를 해왔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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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멸종 중인, 동시에 영원히 빛날 스크린 스타이자 불멸의 액션 아이콘, <프로텍터> 배우 밀라 요보비치
- 영화 <프로텍터>는 한국의 문봉섭 작가의 각본을 바탕으로 한국 제작사(아낙시온 스튜디오)가 기획한, 이례적인 형태의 할리우드 프로젝트다. 무엇이 당신을 이 프로젝트로 이끌었나.
영화의 주제와 깊은 곳에서부터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다. 인신매매는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범죄이자 사회적 비극이지만, 개인적 차원에서 나는 세딸을 키우는 엄마다.
글: 남지우 │
사진: 최성열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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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여성 특유의 하드코어 액션영화를, <프로텍터> 배우 밀라 요보비치
<프로텍터>는 아낙시온 스튜디오(문봉섭 대표)와 블러썸 스튜디오(주방옥, 지영주 대표)가 공동 기획과 제작을 맡고, 올바른 컴퍼니(김광진 대표)가 투자제작사로 의기투합해 탄생한 첫 번째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다. 순제작비 2천만달러에 육박하는 이 영화는 전 세계 극장 개봉을 목표로 7년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기존 한국영화 제작 환경을 벗어나
글: 남지우 │
사진: 최성열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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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화려한 무대 아래 수수한 표정의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 Stray Kids
- 영화의 주무대인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이 벌써 반년이 지났다. 지금 각자에게 어떻게 남아 있나.
리노 행복한 꿈을 꾼 것 같다.
방찬 그렇게 큰 공연장에서 스테이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팬과 놀고 싶다는 소망도 생겼다.
창빈 리허설할 때가 먼저 떠오른다. 텅 빈 공연장에 섰을 땐 규모에 압도당하는
글: 이유채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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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언제나, 어디에서나 -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로 Stray Kids를 만나다
1년간 지구를 일곱 바퀴 돈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의 세 번째 월드 투어 ‘dominATE’를 지켜본 ‘STAY’(스테이, 팬덤 명)의 갈증을 채워줄 기회가 찾아왔다. 2월4일 개봉하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매진 열기로 뜨거웠던 2025년 여름,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스크린에 옮긴다.
글: 이유채 │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