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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OTT는 시장의 흐름을 전환할 수 있을까
최근 테크 조사 회사 파크스 어소시에이츠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 가구의 스트리밍서비스 지출액이 2021년 월평균 90달러에서 2023년 64달러로 30% 감소했다고 한다. 이는 스트리밍서비스 소비자들이 기존의 월정액 지출 모델이 아닌 광고 기반 구독 모델의 대안을 찾아 지출 비용을 절감하려 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OTT는 위와 같
글: 김조한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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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 쌀로 밥을 짓는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
“기후변화에 대해서 펀(Fun)하고 쿨(Cool)하고 섹시(Sexy)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그게 어떤 대처입니까?” “그걸 설명하는 것 자체가 섹시하지 않네요.” 소위 ‘펀쿨섹좌’로 불리며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은 일본 정치인 고이즈미 신지로의 어록은 주장을 근거로 삼는 일종의 순환논법에 가깝다. 이를테면 “약속은 지켜야 한다. 그것이 약속이니까”라는
글: 송경원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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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존 오브 인터레스트>, 수용소와 박물관
20세기 유럽의 두 가지 질서는 영화와 강제수용소에 있다. 영화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기록하는 특권적인 재현 체계라면, 절멸의 수용소는 눈에 보이는 모든 기록을 은폐하고 소각한 체계적 기관이다. 한쪽에선 이미지를 구현하고, 다른 한쪽에선 이미지를 말살한다. 영화가 역사를 창조한다면, 강제수용소는 역사에 구멍을 낸다.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두 체계는 그
글: 김병규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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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체계적인 영화 제작 교육은 고급 영화 제작 강좌 ‘명필름 영화 스쿨’에서
한겨레교육 영화아카데미와 명필름랩이 손을 잡았다. 긴 시간 수많은 신진 영화 창작자들을 배출해온 두 영화 제작 교육 단체가 업무 협약을 맺고 영화 제작 강좌 ‘명필름 영화 스쿨’을 연다. 이은 명필름랩 대표는 “명필름의 영화제작 활동을 통하여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영화 교육으로 연장하고 싶었는데 마침 한겨레교육도 기존의 영화제작 교육을 진일보시키려는 의
글: 김성훈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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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영화를 꿈꾸고 영화를 이룬다, 피칭에 나선 부산 창작자들과의 대화 - 강지승 감독, 김홍석 클엔터테인먼트 대표, 김경수 감독
피칭 프로젝트에 참가한 <가족여행>의 제작자 김홍석 클엔터테인먼트 대표. <리틀몬스터> 김경수 감독, <현관 앞의 아이> 강지승 감독과 만나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과 각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오늘 비즈니스 미팅과 프로젝트 피칭을 마친 소감은.
김경수 한국영화 생태계가 크게 변하면서 리스크가 큰 100억~20
글: 이우빈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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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비즈니스 미팅과 피칭 프로젝트 현장 스케치 스토리 - IP 개발과 투자 협업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것
행사가 열린 ‘ㅎㄷ 카페’의 6층 라운지에선 6월19~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모두 113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최근 부산영상위의 각종 지원사업에 선정됐던 작품 20편의 관계자가 총 55개의 제작사, 투자배급사, 매니지먼트사, 기타 관계자와 만나서 스토리 IP의 개발과 투자 협업을 논의하는 장이었다.
미팅에 참석한 작품은 2
글: 이우빈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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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이야기가 한편의 작품이 되는 출발선, ‘2024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데이’ 현장 취재
부산에서 기차 타고 온 이야기들이 서울에 도착했다. 6월19~20일 마포구의 복합문화공간 ‘ㅎㄷ 카페’에서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데이’가 열렸다. 부산영상위원회(이하 부산영상위)가 주최한 이 행사는 부산영상위가 선정한 부산 지역의 스토리 IP 20편을 소개하고, 스토리 IP의 창작자와 제작자가 수도권의 영화·영상 관계자를 만나도록 마련한 자리였
글: 이우빈 │
사진: 백종헌 │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