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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을 유명 촬영지로 만들자면? (+영어원문)
최근에 삼성경제연구소는 <실미도>가 한국 경제에 3천억원의 순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영화가 단순한 표 판매총액말고도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니 좋은 일이다. 국내 영화산업이 강해서 생기는 장기적인 경제적 이익(문화적 이익은 말할 것도 없이)은 한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로케이션 촬영은 대다수
글: 달시파켓 │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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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미국시사회 성황
25일 미국 LA에서 개막한 아메리칸 필름마켓(AFM)에 참가중인 <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가 현지 공식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홍보사 영화인에 따르면 26일 오전(현지시각) 열린 <태극기 휘날리며>의 시사회에는 홍콩, 태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 벨기에 등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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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파상공격 잇따라
멜 깁슨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은 25일 북미 개봉 첫날부터 대박조짐을 보였으나 일부 보수 기독교파와 유대인 단체 및영화전문가들로부터는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폭력적이며 유대인에 대한 증오심을 유발시킨다는 악평을 들었다.개봉 전부터 주로 유대인들 사이에서 예수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자신들에게 돌리려는 악의적 영화라는 논란에 휩쓸렸던 이 영화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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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히달고> 주연 맡은 비고 모르텐슨
<반지의 제왕>의 영웅 아라곤, 비고 모르텐슨(46)은 유행이 지난 양복을 입고 인터뷰장에 들어왔다. 좁고 긴 칼라에 반듯한 네모형의 녹색 싱글 양복은 몇군데가 늘어나 있어 마련한 지 오래된 것 같았다. 아라곤의 검고 긴 머리 대신 갈색 단발머리를 한 모르텐슨은 막 상경한 카우보이처럼 소박해보였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그가 아라곤을 연기한 배
글: 임범 │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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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기네스 팰트로, 스페인서 아기 양육
영화배우 기네스 펠트로(31)는 영국의 록그룹 `콜드플레이'의 보컬주자 크리스 마틴(26)과의 사이에서 태어날 자신의 아이를 스페인에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판 신문 `선'은 25일 펠트로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친구들로부터 받은 스페인 땅에 저택을 지을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애초 올 여름 자신들의 아기가 태어날 경
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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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논란속 개봉
예수의 죽음에 대한 유대인들의 책임유무 시비로 들끓었던 멜 깁슨 감독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이 25일 할리우드 등 미국 전역에서 동시 개봉됐다. 예수의 수난과 부활을 기념하는 교회력상 참회기간인 사순시기 첫 날 '재(灰)의 수요일'에 맞춰 개봉된 이 영화는 미국내 약 4천여 상영관에서 가톨
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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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베를린, 혁신성에 표를 던지다 (+영어원문)
주요 국제영화제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뒷날 역사책에 2004년 베를린영화제(2월5∼15일)가 그 전환점으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배짱 두둑하고 독립심 강한 미국 여배우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이끄는 공식부문 심사위원단은 확연하게 활동연한이나 예술을 위한 예술보다는 젊음이나 혁신성에 표를 던졌다. 정평이 난 노장들 가운데 자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얻은
글: 데릭엘리 │
200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