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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다큐멘터리, 형식의 한계를 깨다
다큐멘터리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기획된 ‘다큐플러스 인 나다’ 두 번째 프러포즈가 준비되었다. 두달 간격으로 진행되는 다큐플러스 인 나다의 프로그램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20분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상영된다. 9, 10월 프로그램의 컨셉은 ‘경계에 선 다큐멘터리’로, 다큐멘터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흔드는 영화들이 마련되었다. 이 영화들을 보면
글: 이현경 │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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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온갖 단편영화들 다 모였네, “대단한 단편영화제”
홍대 앞에 자리하게 될 ‘문화 플래닛 상상마당’의 개관영화제가 9월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라는 이름을 내건 이번 영화제에서는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단편영화들을 상영한다. 최근 한국 단편영화계의 화제작들뿐만 아니라, 현재 충무로에서 활동 중인 감독들의 단편영화들, 그리고 클레르몽 페랑 영화제를 비롯해 국제영화제에
글: 남다은 │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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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것이 중국의 현재다, CJ중국영화제
올해로 두 번째인 ‘2007 CJ중국영화제’가 최신 중국영화 10편을 선보인다. 지난해 주제가 ‘중국 영화사 100년 짚어보기’였다면, 올해는 ‘중국영화의 신경향’을 주제로 잡았다. 중국의 광전총국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공식적인 한·중 문화교류 행사이기도 하며 장르에 따라 ‘사랑’, ‘위트’, ‘낭만’, 세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영화 선정 기
글: 이창우 │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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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우리의 편견을 파헤치는 뼈아픈 문제제기
이주노동자영화제(MWFF)는 손님인 이주노동자들이 주인인 한국인들을 초대하는, 조금 특별한 잔치다. 억압, 차별, 동정의 대상이었던 이주노동자들이 당당히 문화 생산의 주체로 나선 것이다. 올해 두 번째인 이주노동자영화제의 슬로건은 ‘무적활극’(無籍活劇)이다. 비록 ‘적’(籍)을 잃고 ‘죽거나 떠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지만, ‘즐겁고 생동감있는 삶의
글: 변성찬 │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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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디지털의 시대, 디지털영화의 미래를 꿈꾼다
90년대 중반,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미술관에서 ‘저해상도영화제’(The Low Resolution Film Festival)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레스페스트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다. 스파이크 존즈, 미셸 공드리, 마이크 밀스, 크리스 커닝엄 등을 알린 레스페스트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도쿄, 상파울루 등 전세계 45개 도시를 투어하며 디지털의 물길을 튼
글: 남다은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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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실험영화의 축제가 시작된다
오는 8월24일부터 30일까지, 새로운 영화의 최첨단을 만나자. 서울아트시네마와 아트선재센터에서 관객을 만나게 될 2007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영화를 이루는 구성요소 하나하나마다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120편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시선 확장, 매체를 확장하고 양식을 교류하며 상호
글: 오정연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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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일본의 장르를 즐겨라!
최근에 만들어진 일본 장르영화들을 즐길 수 있는 영화제가 열린다. 일본영화를 전문적으로 수입, 상영해온 CQN명동에서 8월24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리는 ‘버라이어티 나인 J-무비 페스티벌’은 이름에 걸맞게 다채로운 영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9편의 상영작은 멜로, 액션, 스릴러, 호러, 스포츠, 청춘 등 각종 장르를 망라해 알짜배기로만 구성되었다. 기왕의 일
글: 이현경 │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