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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 “<올드보이> 경쟁부문의 첫번째 충격적인 물결”
<올드보이> 기자회견의 황금 좌석들은 일찌감치 도착한 한국기자들에 의해 이미 점령되어 있었다. 뒤늦게 들어온 외국 기자들에게는 기이하게 비추어 졌을 광경, 아니나 다를까 다들 만면의 미소를 채우고 한국 기자들을 쳐다보며 기자 회견장으로 입장했다. 한국 기자단들의 암묵적인 법칙이 ‘외국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양보하자’이기라도 한 듯. 한국기자
사진: 손홍주 │
글: 이성욱 │
글: 김도훈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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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올드보이>의 날 - 16일 포토 스케치
16일(파리 현지시간) 제57회 칸 영화제는 순조롭게 `시네마 천국`의 항해를 하고 있다. 드디어 우리영화 <올드보이>의 공식 시사회가 열렸고, 예상대로 반응은 극찬에서 부터 극단적인 비난까지 엇갈리고 있다. 그렇지만, <올드보이>는 이번 영화제 기간동안 여러가지 측면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는 화제작임은 분명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사진: 손홍주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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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최민식, “낙지야 미안하다”. 16일 말, 말, 말
미쳤군. 이걸 왜 나한테 보여주는 거야. 난 저렇게 절대로 못해! 난 비쩍마른 금발이고 운동도 별로 하지 않으니까▶우마 써먼, <킬빌>을 준비하면서 타란티노와 함께 쿵후 영화를 보던중에 그에게 이렇게 속삭였다고아니 그럴 생각은 없다. 미국에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주아주 쬐끔은 있을 테니까▶마이클 무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프랑스에서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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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트로이>, 북미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독일계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트로이(Troy)>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이후 시들해졌던 북미 영화계를 강타했다.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를 각색하고 브래트 피트, 올란도 블룸, 에릭 바나 등이 출연한 워너 브라더스영화사의 블록버스터 <트로이>는 16일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 등 미국 영화흥행집계 전문업체들의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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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슈렉2> 시사회장에 별들 총출동”
목소리 연기 맡은 마이크 마이어스, 카메론 디아즈, 안토니오 반데라스, 에디 머피, 제작자 카젠버그까지
전편에 이어 속편까지 연속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는 진기록을 낳은 <슈렉2>가 14일 오전(현지시각) 영화제 주상영관인 팔레 드 시네마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슈렉2>는 못된 영주와의 대결에서 힘겹게 승리한 슈렉과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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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올드보이>, 현지서 엇갈린 평가
15일 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의 상영 일정을 마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16일 오전 처음 현지 데일리(일일소식지)에 공개된 별점에서 상위권과 하위권의 엇갈린 반응을 얻었다. <올드보이>는 미국 영화 전문지 <스크린 데일리 인터내셔널>이 세계 영화 평론가 11명에게 의뢰해 매긴 별점에서 평균 2.4점으로 현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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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쿠스트리차, “여전히 기적을 믿는다”
<집시의 시간>, <언더 그라운드> 등으로 알려진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이 14일(현지시각) 칸영화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보스니아의 사라예보 출신인 쿠스트리차 감독은 칸 영화제에서 두차례 황금종려상을 받은 몇 안되는 감독 중 한 명. 지난 85년과 95년 <아빠는 출장중>과 <언더 그라운드>로 칸영화제 최고상을
200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