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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좋은 영어제목 갖지 못한 한국영화들 (+영어원문)
일반적으로 얘기해서 영화와의 첫 교감은 제목을 통해 이루어진다. 비디오 가게나 영화제 카탈로그에서 제목을 쭉 살펴볼 때, 좋은 제목이라면 주의를 끌고 잡아주는 반면 나쁜 제목이나 지루한 제목의 영화는 아예 주목을 못 받는다. 이런 이유로 세계의 영화사들은 가능한 한 최선의 제목을 짓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와 돈을 들인다.
한국영화의 원제는 종
글: 달시파켓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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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애니와 순애보, 일본영화를 살리다
2004년 일본의 박스오피스가 전년과 비교해 큰 신장세를 나타냈다. 일본극장주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박스오피스 규모는 총 20억달러(200억엔)였으며, 입장관객 수는 모두 1억7천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년인 2003년보다 3.8% 정도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신장세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거두고
글: 김도훈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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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크리스 록 “오스카 시상식은 바보같은 패션쇼”
2월27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사회자 크리스 록이 이 상을 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걸걸한 입담으로 유명한 크리스 록은 2월4일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오스카 시상식은 ‘바보같은’(idiotic) 행사이고 ‘패션쇼’다. 나는 그동안 시상식을 거의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정상적인(Straight) 흑인
글: 윤효진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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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에비에이터>, 영국 아카데미상 4관왕
지난 2월12일 열린 영국 아카데미 필름 어워드(BAFTA)에서 마틴 스코시즈의 <에비에이터>가 4관왕이 됐다. 수상 부문은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 여우조연상(케이트 블란쳇), 프로덕션 디자인상, 메이크업과 헤어상 등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마틴 스코시즈는 감독상 수상에 실패했다. BAFTA가 <베라 드레이크>를 만든 영국감독 마이크 리에
글: 윤효진 │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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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코시즈와 디카프리오, <주정뱅이 천사> 리메이크
마틴 스코시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구로사와 아키라의 48년작<주정뱅이 천사>리메이크 여부를 최종 논의 중이다. 아키라의 첫 걸작으로 손꼽히는 <주정뱅이 천사>는, 결핵에 걸린 한 야쿠자가 알콜중독 의사의 치료를 받게 되면서 싹트는 우정을 그린 영화다. 디카프리오가 야쿠자로 출연하며, <글래디에이터>와 <에비에이터&
글: 윤효진 │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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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쿵푸 허슬> 금상장 16개 부문 후보올라 外
<쿵푸 허슬> 금상장 16개 부문 후보올라
아시아 극장가를 강타한 <쿵푸 허슬>이 시상식도 휩쓸 기세다. 2월1일 발표된 제24회 홍콩 금상장 후보작 중에서 <쿵푸 허슬>은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무려 1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홍콩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인 금상장은 총 19개 부문이다. <2046>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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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한국 최초 영화 <아리랑> 원본필름 발견되나
전설적인 영상수집가로 불려온 한 일본인의 죽음이 영화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가 소장해온 것으로 전해진 춘사 나운규의 걸작 <아리랑>이 햇볕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 때문이다.
일제 시대와 전후의 귀중한 영상들을 수집해 보관해온 오사카의 영상수집가 아베 요시시게(81)가 9일 지병으로 숨졌다. 그는 생전에 5만점이나 되는
2005-02-12